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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가계대출 8.1조원↑…증가폭 9월보다 50% 넘게 확대
    10월 금융권 가계대출이 8조1천억원 늘어, 9월 증가폭보다 50% 넘게 확대됐다. 서울 중심 아파트 거래에 대한 자금 수요로 은행권 가계대출이 크게 늘었다. 12일 금융위원회·한국은행·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0월 금융권 가계대출’을 보면,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은 8조1천억원 증가했다.
    2019-11-12 15:17
  • 부산 시민단체, 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 규탄
    부산 시민단체가 미국 정부의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증액 요구를 규탄하고 나섰다.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 등 109개 시민사회단체는 12일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주한 미국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 정부에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대폭 증액을 요구하는 미국 정부를...
    2019-11-12 14:52
  • 검찰개혁위 “검사 ‘이의제기권’ 실질화…상명하복 문화 바꿔야”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개혁위·위원장 김남준)가 검사의 ‘이의제기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관련 지침을 개정하라고 12일 권고했다. ‘검사동일체 원칙’으로 대변되는 검찰의 폐쇄적 상명하복 문화를 개선하자는 취지다.개혁위는 이날 검찰청법에 규정된 검사의 이의제기권을 보
    2019-11-12 14:49
  • ‘불출마’ 김무성 “우파 어렵게 한 책임자들, 내년 총선 쉬어야”
    6선인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12일 “우파 정치 세력이 어렵게 되는 과정에서 책임자급에 있던 사람은 이번 선거에서 쉬어야 한다”며 “(내년 총선에서) 불출마하겠다”고 재확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열린 토론, 미래’ 세미나에서 기자들과 만나 “
    2019-11-12 14:40
  • “광우병 시위, 홍콩 시위…자유와 존엄 향한 모든 노력은 소중하다”
    “현 상황의 중국에서 태어난 것은 작가로서는 큰 행운입니다. 소설을 쓰는 데 특별한 영감이나 상상력이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중국에서 일어나는 온갖 사건·사고가 작가의 상상보다 훨씬 복잡하거든요. 글쓰기의 자원으로만 보자면 중국 작가들이 한국 작가들보다 훨씬 큰 행운을 누린다고...
    2019-11-12 14:39
  • “9년 동안 전기·수도요금만…” 유학생에 ‘집’ 주는 초등학교
    전남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유학 오면 집도 준다’고 홍보하자, 전국에서 폭발적인 반향이 일고 있다.전남 화순 아산초등학교는 12일 “열흘 전 유학 오는 학생의 가족한테 주택을 제공하겠다는 홍보를 시작한 뒤, 서울 경기 강원 경남 광주 등에서 하루 20여통 이상 줄잡아 100여통의 문의
    2019-11-12 14:30
  • 외할머니 무참히 살해한 손녀, 징역 25년 선고받아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1부(재판장 김소영)는 집을 비운 부모를 대신해 자신을 돌봐주러 온 외할머니를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 ㄱ(19·여)씨에게 12일 징역 25년을 선고했다.ㄱ씨는 지난 6월3일 새벽 경기도 군포시 집에서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집으로 온 외할머니 ㄴ(78)씨를 미리 준비한 흉기로
    2019-11-12 14:27
  • [속보] 12일 만에 찾은 실종자, 박단비 구급대원 추정
    독도 소방구조헬기 추락 사고 12일 만에 찾은 실종자 주검은 박단비(29) 구급대원으로 추정된다. 독도 소방구조헬기 추락 사고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은 12일 오전 11시56분 해양경찰청 1513함이 해상수색 중 실종자 1명의 주검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실종자 주검은 이날 낮 12시9분께 수습됐다. 이번에 수
    2019-11-12 14:22
  • 성폭력 피해 여성 성폭행 유명 심리상담사, 1심서 징역 3년형
    직장 내 성폭력 사건으로 트라우마를 갖게 된 여성을 치료해주겠다며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리상담사가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심리적 의존 상태에 있는 내담자를 보호해야 할 상담사가 이를 악용하고, 자신의 ‘위력’을 이용해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본 것이다. 서울중앙지법...
    2019-11-12 14:20
  • 목포 소녀 3명이 머리카락 싹둑 자른 까닭은?
    목포 소녀들이 병마와 싸우고 있는 또래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수년간 길러온 머리카락을 싹둑 잘라 화제다. 목포항도여자중학교 방주현(55) 교사와 최민아(2학년)·부예선·박신혜(이상 3년) 학생은 지난 6일 머리카락을 잘라 ‘어머나(어린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의 줄임말) 운동본부’에...
    2019-11-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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