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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6초만에 매출 1조6600억원…미-중 무역전쟁 잊은 ‘광군제’ 열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해마다 여는 할인행사인 ‘광군제’(11월11일·쌍십일)가 또다시 각종 판매기록을 갈아치웠다. 경기침체와 미-중 무역전쟁에도 중국 소비자의 씀씀이가 전혀 위축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알리바바 쪽은 저장성 항저우 본사에 매출 상황판을 설치하고, 11일 0시 행
    2019-11-11 16:49
  • 정부 부처별 분산된 ‘돌봄 서비스 정보’ 한 곳에 모은다
    내년 하반기부터 정부 통합 포털 서비스를 통해 여러 정부 부처에서 각각 운영하는 돌봄 서비스들을 한 눈으로 찾아보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된다.정부는 11일 오전 열린 제15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온종일 돌봄 원스톱 서비스 제공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정부는 학교를 마친 아
    2019-11-11 16:44
  • [유레카] 문재인과 박근혜의 ‘골든타임’/곽정수
    “삶과 죽음 사이에는 ‘골든아워’가 있다. 당신이 심각하게 부상을 당했다면 당신에게는 살아남기 위한 60분 이하의 시간이 주어진다. 이 시간을 놓쳐 제때 치료를 못하면 바로 죽지 않더라도 결국 회복할 수 없게 된다.” (미국 외과의사 R 애덤스 카울리 박사) ‘응급의료와 외상치료의 선구자’로...
    2019-11-11 16:42
  • 스페인 총선서 사회당 또 과반 실패…극우정당, 제3당 약진
    10일 스페인이 올들어서만 두 차례, 최근 4년새 네 번째 총선을 실시했으나 단독 정당의 안정적 정부를 출범시키는 데에는 또다시 실패했다. 이번에도 각 정치권이 연립정부 구성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정치 공백과 불확실성에 따른 혼란과 사회적 비용이 감당하기 힘들 만큼 커질 것이
    2019-11-11 16:40
  • “초미세먼지 ‘나쁨’일때도 나가서 운동하는 게 낫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창문을 열어 실내 환기를 하는 게 좋다는 정부 권고가 나왔다. 건강한 일반인이라면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까지는 평소처럼 생활하고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게 신체에 더 도움이 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국가기후환경회의와 질병관리본부, 대한의학회는 11일 서울...
    2019-11-11 16:39
  • 빼빼로? 가래떡?…11월11일은 ‘농업인의 날’
    빼빼로 데이? 가래떡 데이?11일 충북 곳곳에선 농업인의 날 행사가 펼쳐졌다. 제천시농민회는 이날 봉양초를 찾아 학생들에게 가래떡을 건네는 등 농업인의 날 행사를 했다. 농민회는 지난 5월 학생들과 통일 쌀 경작지에서 손 모내기를 하는 등 벼를 재배해왔다. 김준철 농민회장은 “통일 쌀을...
    2019-11-11 16:35
  • 국내 유통 ‘액괴’ 대다수서 붕소·방부제 등 유해성분 검출
    어린이 사이에서 유행하는 ‘액체괴물’(슬라임) 제품 상당수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11일 시중에 유통 중인 액체괴물 148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100개 제품에서 붕소와 방부제(CMIT·MIT), 프탈레이트 가소제 등의 유해물질이 안전
    2019-11-11 16:34
  • 조국, 부인 기소에 “만감 교차…나도 곧 검찰 조사 받을 것”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11일 구속기소했다. 기소 사실이 알려지자 조 전 장관은 “침통하다”며 “재판을 통해 진실이 밝혀지고 명예가 회복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2019-11-11 16:32
  • 8살 크리스마스 이브에 실종된 딸…39년 만에 안아봅니다
    지난달 31일 오후 8시 서울역 2번 출구 앞. 서울역다시서기센터 직원이 역 앞에서 배회하고 있는 김아무개씨(47)를 발견했다. 까만 손가방을 들고, 파란 스웨터와 까만 바지, 점퍼를 입은 상태였다. 다시서기센터 직원이 노숙인인 김씨를 눈여겨본 건, 이날 오후 5시40분께 서울 수서경찰서 현
    2019-11-11 16:27
  • ‘꾀돌이’에서 ‘지략가’로…박진섭 광주FC 감독의 꿈
    “숨겨놓은 전술이 20가지는 될 걸요.”(여름 선수)“축구가 재밌어졌어요.”(이으뜸 선수)프로축구 K리그2의 광주FC를 1부로 끌어올린 박진섭 감독(42)을 바라보는 선수들의 시각은 존경과 놀라움이다. 여름은 팀 주장으로 시즌 19경기 무패(13승6무) 행진 때 앞장섰고, 이으뜸은 2001년
    2019-11-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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