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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청와대 회동 ‘상설협의체’ 복원 공감, 협치 계기 돼야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여야 5당 대표와 청와대에서 만찬을 했고, 노영민 비서실장 등 청와대의 실장 3명은 기자간담회를 열어 각오를 다졌다. 만찬에선 문 대통령이 모친상 조문에 답례하는 형식의 자리였음에도 패스트트랙을 비롯한 국내외 현안을 놓고 2시간여 동안 고성이 나올 정도로 열띤 논의를...
    2019-11-10 22:25
  • “지소미아, 한미동맹 무관…한-일 정상화되면 연장 검토”
    23일 0시 종료 시한이 다가오고 있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에 대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지소미아는 한-일이 풀어야 할 문제로 한미동맹과 전혀 관계 없다”며 “한일관계가 정상화된다면 우리 정부로서는 지소미아 연장을 다시 검토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정...
    2019-11-10 21:06
  • 바로잡습니다
    <한겨레> 11월9일치 4면 ‘의열단 100주년’ 기사에서 하단 사진 셋째 인물을 ‘1931년 김원봉과 결혼해 무장항쟁에 뛰어들어 조선의용대원으로 전장을 누비다 일제의 총에 맞은 박차정’으로 소개했으나, 사진 속 인물은 신채호와 결혼해 의열단원 나석주의 1926년 의거를 도운 독립운동
    2019-11-10 20:53
  • 협치 복원 나선 문 대통령, 5당 대표와 첫 ‘관저 만찬’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여야 5당 대표를 청와대 관저로 초청해 저녁을 함께했다. 지난달 어머니상에 조문 와준 것에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민생·개혁 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당부하는 자리였다.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자유한국당 황교안, 바른미래당 손학규, 정의당 심상정, 민주평화당...
    2019-11-10 20:51
  • 세계금리 동반 급등…경기개선 신호탄인가, 채권시장 오판인가
    경기 개선을 알리는 신호탄인가, 채권시장의 성급한 오판인가?미국, 독일 등 주요 선진국의 국채 금리는 물론 한국의 금리도 빠르게 반등(채권값 하락)하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의 단계적 타결 기대로 경기침체 우려가 누그러지면서 그동안 짓눌렸던 금리가 분출하는 국면으로 풀이된다....
    2019-11-10 20:49
  • [단독] 청소년 ‘텔레그램 비밀방’에 불법 성착취 영상 활개
    아동·청소년 성착취 영상을 유통해온 ‘다크웹’ 운영자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이 비판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인천의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0대 학생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텔레그램에 비밀 채팅방을 개설하고 2만개에 이르는 아동·청소년 성착취 영상 등을 유포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 학생은...
    2019-11-10 20:17
  • 김선형의 막판 득점 에스케이 10승 고지
    김선형(14점)을 앞세운 에스케이가 이정현(22점)으로 맞불을 놓은 케이씨씨를 따돌렸다.서울 에스케이(SK)는 1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김선형의 집중력을 앞세워 전주 케이씨씨(KCC)를 연장 접전 끝에 79-74로 꺾
    2019-11-10 19:35
  • ‘패트 2호’ 유치원 3법 22일 자동상정…여야 검찰개혁법 처리 ‘전초전’ 전망
    사법개혁안과 선거제개혁안에 앞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 대상 안건)으로 지정된 ‘유치원 3법’이 오는 22일 이후 국회 첫 본회의에 자동상정된다. 국회법에 따른 자동상정이어서 처리 향방에 관심이 모인다.패스트트랙에 올라 있는 유치원 3법은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낸 사립학교법·유아교
    2019-11-10 19:05
  • 유승민의 변혁 “한국당과 통합 없다”…황교안 보수통합 ‘난항’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은 10일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은 없다”고 밝혔다. 통합보다는 신당 창당이 먼저라는 이유다. ‘통합 1순위’였던 바른미래당 비당권파의 호응을 얻는 데 실패하면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보수통합론은 시작부터 난관에...
    2019-11-10 19:03
  • [세계의 창] 전임 총리의 복지정책 성찰 / 로버트 페이지
    로버트 페이지 ㅣ 영국 버밍엄대 사회정책학과 교수최근 영국에서는 데이비드 캐머런 전 총리가 재임 시절을 술회한 회고록 <기록을 위해서>(For The Record)가 화제다. 회고록이 잘 팔리는 배경에는 영국이 유럽연합(EU) 회원국으로 남을 것인지를 두고 운명적 국민투표
    2019-11-1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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