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자담배 브랜드 쥴이 8일 민트향 전자담배도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쥴의 제조사 쥴 랩스는 이날 성명을 내어 전자담배를 흡입하는 미성년자 사이에 민트향이 가장 인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담배향을 제외한 모든 향이 나는...
울산에 고등법원 원외재판부를 설치해 달라는 건의와 청원이 잇따르고 있다. 김용주 울산지방변호사회장과 신면주 울산시 원외재판부 유치위원장은 8일 대법원을 방문해 '부산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울산 설치에 대한 청원서'를 제출했다. 앞서 지난 1일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은 울산지법을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주 연속 올라 40% 중반대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5∼7일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신뢰 수준 95%·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지난주보다
한동섭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9일 한양대에서 열리는 한국방송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제32대 한국방송학회 회장으로 취임한다. 임기는 1년이다. 지난해 11월 차기 학회장에 당선됐던 한 교수는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웨스트민스터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오는 10일 청와대에서 만찬을 하기로 했다. 8일 정치권 관계자 얘기를 종합하면, 문 대통령이 모친상 조문 답례 차원에서 오는 10일 여야 5당 대표를 청와대에 초청했다고 한다. 전날 저녁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각 당 대표들에게 연락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객기 안에서 승무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오드바야르 도르지(52) 몽골 헌법재판소장에 대해 경찰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인천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는 8일 강제추행 및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도르지 소장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도르지 소
널따란 운동장 한쪽에 우뚝 선 이순신 장군 동상 옆 은행나무 잎이 노랗게 물들어 가을바람에 떨어지고 있었다. 학교엔 인기척이 없었다. 폐교다. 1928년에 경북 성주군 수륜면 오천리에 들어섰다가 학생 수가 줄면서 2012년 폐교된 지사초등학교의 풍경이다.전국 17개 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기획재정부는 김장 채소 가격 상승에 대응해 무, 배추 등 주요 채소의 비축물량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김용범 기재부 1차관은 8일 오전 주재한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지난 9월 이후 세 차례 태풍과 가을장마 등으로 작황이 악화해 1~6일 기준 배추 가격은 51.4%, 무 가격은 45% 상승했다. 4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