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 “DLF, 공모규제 피하려 사모펀드로 판매, 투자자보호 작동 안된 원인”
    “최근 사태의 원인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사모펀드가 사모펀드답지 않게 설정되고 판매된 것이다. 공모펀드로 설정되어야 하는 게 맞는데도 공모 규제를 회피하기 위해 사모펀드 형식으로 판매됐다. 그래서 투자자 보호 장치가 작동되지 않았다.”7일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대규모 원금손실...
    2019-11-07 20:44
  • 11월 8일 성과 문화 새 책
    열등한 성 영국 출신 과학저널리스트 앤절라 사이니가 성별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주장과 근거들을 따져보고 허점을 찾아냈다. 여성이 남성보다 열등하다, 바람을 피우는 건 남자의 본능이다, 여성은 병에 더 잘 걸리지만 남성이 더 빨리 죽는다, 여성의 뇌는 남자의 뇌보다 더
    2019-11-07 20:26
  • 11월 8일 문학 새 책
    쉼표처럼 살고 싶다시인 이재무의 산문집. 충남 부여 출생으로 대학 졸업 뒤 상경해 시인이자 생활인으로 숨가쁘게 살아 온 그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쉼표처럼 망설이고 주저하며 살고 싶다”(‘자서’)는 바람을 담아 쓴 글들이 묶였다. “남부여대인 채 요철과 평지돌출과 우여곡절과 파란만장의...
    2019-11-07 20:26
  • 11월 8일 출판 새 책
    제국과 건강 생로병사는 자연적 경로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사회경제적인 것이고 정치구조에 크게 영향을 받는 문제다. 지은이는 제국을 “국경을 넘어선 경제활동의 확대와 이것이 야기하는 사회적·정치경제적 효과”라고 규정하며 보건 의료가 인간의 기본권이면서도 자본의 이윤 추구라는 점을 강
    2019-11-07 20:26
  • “새 광화문광장, 전면 보행광장으로 만들자”
    “새로운 광화문광장을 전면 광장으로 만들자”, “서울 도심에 진입할 때 ‘혼잡통행료’를 받자” 등 새로운 광화문광장을 조성하며 도심으로 진입하는 차량을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들이 나왔다.서울시는 7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관련 2차 토론회’를 열고...
    2019-11-07 19:44
  • 검찰, ‘전남편 살해’ 고씨 의붓아들 살해 혐의 추가 기소
    제주에서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속된 고아무개(36)씨가 의붓아들도 살해한 혐의로 다시 재판에 넘겨졌다.제주지검은 7일 의붓아들 ㄱ(5)군 살해 사건의 수사를 마무리하고, 고씨한테 다른 살인 혐의를 추가해 기소했다. 지난달 21일 청주지검에서 사건을 받은 지 18일 만이다.검찰은 “고씨
    2019-11-07 19:37
  • 대결뿐인 정치…인사풀 넓히고 국회와 소통 터야
    문재인 대통령은 전반기 내내 야당과 불화했다. 문 대통령이 제안한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가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문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2017년 5월19일 5당 신임 원내대표들과 만나 여야정 국정상설 협의체 구성을 제안해 동의를 받았다. 하지만 협의체는 지난해 11월 회
    2019-11-07 19:31
  • ‘나라다운 나라’ 향해 달린 2년반…감동 강렬했지만 성과는 회색빛
    문재인 정부가 9일 임기 반환점을 통과한다. ‘나라다운 나라’, ‘공정과 정의’, ‘평화의 한반도’를 국정기조 삼아 내달려온 2년 반이었다.취임 초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찾아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약속하고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유가족을 껴안은 대통령의 모습은 국민에게 달라진 정부의
    2019-11-07 19:29
  • 시행령서 외고 등 근거조항 삭제 방식, 2022년 대선서 정부 바뀌면 바뀔 여지
    7일 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것이 “(여러) 제도 개선의 첫번째”라고 밝혔다. 최근 발표한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실태조사에서도 고착화된 고교 서열화의 영향이 여실히 드러났다. 교육 불평등을 줄이기 위한 ‘교육개혁’을 추진하
    2019-11-07 19:27
  • 교사 늘려 학교순회 강의…‘국영수 쏠림’ 정시 확대와는 모순
    7일 교육부가 발표한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은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에 달려 있다. 과거 박근혜 정부 때도 같은 취지의 정책을 추진했지만, 고교 서열화 체제를 전혀 건드리지 않아 실효성이 없다는 비판을 받았다. 반면 이번 방안은 고교 서열화 해소를 전제로 삼았고,
    2019-11-07 19: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