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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에서] 누가 타이밍을 놓친 것일까 / 최현준
- 최현준ㅣ법조팀장결국은 타이밍이다. 내가 일하고 있는 일터도, 내 옆에서 잠자는 사람도, 결국 타이밍이 결정했다. 오죽했으면 태어난 생년월일시로 사람의 운명을 예측할까.한국 사회를 여러 동강 낸 ‘조국 사태’를 놓고 많은 사람이 물었다. 검찰은 왜 하필 8월27일, 수사를 착수했느냐고. 조국
- 2019-11-0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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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본말 뒤집힌 미국의 ‘한-일 정보협정’ 전방위 압박
-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의 종료 시한(23일)이 다가오면서, 미국의 ‘협정 종료 철회’ 압력이 거세다. 그러나 협정 종료는 우리 정부가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대응 조치로 내놓은 고육책이다. 미국이 “한-일 갈등에 개입할 뜻이 없다”면서도 협정 종료만 문제삼는 것은 본말이
- 2019-11-0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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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전태일을 아느냐’ 아름다운 청년 불러봐, yo!
-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1970년 11월13일 서울 중구 청계천 평화시장 앞, 22살 청년 전태일이 자신의 몸에 석유를 뿌리고 불을 붙였다. 햇볕도 들지 않는 좁은 다락방에서 초과근무수당도 없이 하루 14시간 넘게 재봉사 보조원(시다)으로 일하던 13~17살 소녀들을 두고 볼 수 없었
- 2019-11-0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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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신임 보도국장 “출입처 없애겠다” 선언
- 엄경철 <한국방송>(KBS) 신임 보도국장이 공영방송으로서 차별화된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출입처 제도를 없애겠다고 밝혔다. ‘조국 사태에 연루된 증권사 직원 인터뷰 검찰 유출’ 의혹 등 잇단 사건으로 비난을 산 <한국방송>이 새로운 실험을 통해 시청자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 2019-11-0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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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 3분기 영업이익 40%↑
- 셀트리온이 올해 3분기(7~9월) 연결 기준으로 2891억원의 매출을 올려 1031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셀트리온은 올해 3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1% 증가한 2891억원의 매출을 거뒀다고 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031억원으로 40.1% 늘었다. 셀트리온은 매출 증가 요인으로 유럽의약품청(E
- 2019-11-0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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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세월호 특수단, 이번엔 ‘검찰 면죄부’ 되풀이 말아야
- 검찰이 6일 세월호 참사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재수사하기 위한 특별수사단을 꾸리기로 했다. 현행 사회적 참사 진상규명법엔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요청하면 검찰총장은 의무적으로 수사하게 돼 있다. 특조위는 지난달 31일 중간발표를 통해 해경이 세월호 참사 당일 맥박이 살아...
- 2019-11-0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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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법인자금 횡령’ 전주 완산학원 설립자에 징역 7년
- 수십억원의 학교법인 자금을 횡령한 전북 전주 완산학원 설립자에게 중형이 내려졌다. 전주지법 형사1부(재판장 고승환)는 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횡령과 사립학교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완산학원 설립자 김아무개(74)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34억원의 추징을 명령했다. 또 범행
- 2019-11-0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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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잘 몰랐던 에너지 이야기] 당신은 멸종위기종입니까 / 이헌석
- 이헌석ㅣ정의당 생태에너지본부장·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우리는 대멸종의 시작점에 있습니다. 그런데 당신들이 할 수 있는 얘기는 전부 돈과 끝없는 경제성장에 관한 것들이네요.”지난 9월 유엔 사무총장이 소집한 ‘기후행동정상회의’에서 10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는 전세계 국가 정
- 2019-11-0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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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읽기] 이대로 끝내선 안될 금강산 관광 / 김광길
- 김광길ㅣ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북한 <노동신문>은 지난달 2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금강산관광지구를 둘러보면서 남한에서 건설한 시설의 철거를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해금강 호텔 등을 둘러보면서 너절한 남한 시설들을 남한의 관계부문과 합의해서 철거하고 현대적인 시설로, 우리
- 2019-11-0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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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세상] 인재영입 대신 당내경선 / 서복경
- 서복경ㅣ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지난주 국회에는 법안 접수가 폭주했는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벼락치기 숙제가 이유였다. 당 지도부가 현역 의원 상당수를 공천에서 배제하겠다는 방향을 세웠고 발의 법안 수를 주요 기준으로 삼았는데 평가 기한이 10월31일이었단다. 자유한국당은 당대표
- 2019-11-0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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