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공정성 논란이 제기된 학생부 종합전형(학종) 합격률이 특수목적고와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일반고 순으로 서열화돼 있다는 사실이 교육부 조사 결과 확인됐다.2007년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돼 학종으로 발전한 지 12년 만에 처음으로 진행된 실태조사에서 과학고와 외국어고 등 특목고의 학종...
‘꼼짝 마! 오누아쿠.’올 시즌 프로농구 1라운드 9경기에서 심판을 속이려는 ‘페이크 파울’을 가장 많이 저지른 선수는 원주 디비(DB)의 외국인 선수 치나누 오누아쿠(23)로 드러났다.케이비엘(KBL)은 5일 2019~2020 프로농구 1라운드에서 29개의 페이크 파울이 나왔으며, 이 가운데 디비의 오누차쿠가
19세기 말 조선 불화의 주요 작가였던 화승 민규의 작품으로, 부산 범어사에 봉안됐다가 국외로 유출됐던 <신중도>가 돌아왔다. 대한불교조계종단은 1891년 민규가 그린 신중도를 최근 국외 경매에서 사들여 국내로 환수했다고 5일 밝혔다. 조계종 쪽은 이날 서울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
두 무릎을 땅에 꿇고 두 팔과 머리가 차례로 땅에 가 닿는다. 부처에게 온전히 나를 맡긴다는 뜻으로 온몸을 던져 행하는 절인 `오체투지'이다. 직접고용을 요구하는 톨게이트 노동자들과 3대 종교인들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을 출발해 청와대까지 오체투지 행진을 벌였다.
한국금융연구원은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을 2.2%로 전망했다. 글로벌 교역이 반등하고 반도체 시장도 일부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건설부문이 부진하고 가계소비심리 악화가 전체 성장률을 끌어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금융연구원은 5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2020년 경제 및 금융
정부가 야생 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에 363억원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주로 확산 차단을 막는 시설 설치와 포획신고 포상금 지급에 쓰인다. 환경부는 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목적예비비 255억원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을 위해 긴급 지원하기로 의결했다며 지방비 108억원을 합한 총 3
북한 외무성 대변인이 5일,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테러지원국’ 지위를 유지한 ‘2018년 국가별 테러보고서’를 발표한 사실을 비난하며 “조(북)미 대화의 창구는 점점 더 좁아지고 있다”고 밝혔다.북쪽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 기자와 문답 형식을 빌려 “조미 대화가
이른바 '한강 몸통주검 사건'의 피의자 장아무개(38)씨에게 1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1부(재판장 전국진)는 5일 오전 10시20분께 501호 법정에서 선고 공판을 열어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해
‘붉은 수돗물’ 피해를 본 인천시민과 소상공인 피해보상금이 63억2400만원으로 확정됐다. 붉은 수돗물 사태로 인한 피해보상금만 370억원에 육박한다.인천시는 수돗물사고피해보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상신청 접수한 4만2463건 중 중복신청한 400건을 제외한 4만2036건 63억2400만원
내년 2월부터 부동산 중개업자나 아파트 부녀회 등이 중개 방해나 짬짜미(담합) 등 거래 질서를 해치는 행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 이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 소비자가 이런 위법 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신고센터는 한국감정원에 설치돼 가동된다.국토교통부는 5일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공인중개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