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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세상] 4차 산업혁명과 시간주권 / 김진
- 김진 ㅣ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더니, 이쪽 동네 악마는 시행령에 숨어 있다. 계약직으로 2년 일하면 무기계약으로 간주되는 기간제법도 마찬가지여서, 시행령에 여러 예외를 숨기고 있다. 그중에 “1주 동안 15시간 미만 일하기로 한 경우”가 있다. 그래서 이 법을 피하려는
- 2019-11-0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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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면] 민간 부문에서의 자발적 기후변화 대응 수단 / 이준신
- 이준신 ㅣ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세계 각국의 환경단체들은 지난달 20~27일을 ‘국제 기후파업 주간’으로 선포했다. 이 주간에 스웨덴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는 캐나다 집회에 참석해, 캐나다 정부에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 것을 촉구해 화제가 됐다.이처
- 2019-11-0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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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읽기] 옥자야 고마워, 미안해, 도망쳐! / 박진
- 박진 ㅣ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지난달 어느 밤, 도로를 줄지어 가던 어미 돼지 2마리와 새끼 돼지 8마리가 승용차에 치여 숨진 사고가 있었다.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지극히 슬펐다. 이어진 아나운서의 진행 발언 때문이었을까. “사고 차량도 크게 부서졌는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 2019-11-0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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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면] 베이비 박스, 금지 아닌 소멸이 답이다 / 정현주
- 정현주 ㅣ 중고등대안학교 ‘불이학교’ 강사지난달 4일 발표된 유엔 아동권리위원회의 한국 정부에 대한 견해 속에 ‘베이비 박스 금지’가 포함돼 있었다. 이런 견해의 근거는 ‘베이비 박스가 아동 유기를 조장한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베이비 박스를 운영하는 주사랑공동체는 ‘베이비 박스는...
- 2019-11-0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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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웨이, 중국서 폴더블폰 한중전
- 삼성전자와 중국 화웨이가 ‘14억 인구의 나라’ 중국에서 폴더블(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을 나란히 출시하며 차세대 폼팩터(제품 형태) 경쟁을 본격화한다. 화웨이를 비롯해 샤오미 등 중국 업체들에 밀려 중국 시장 점유율이 1% 미만으로 떨어진 삼성전자가 5세대(5G) 이동통신과 폴더블 등 새
- 2019-11-0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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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에서] 소록도를 생각하는 사람들 / 명인(命人)
- 명인(命人) ㅣ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 교육활동가관광버스를 타고 들렀던 남도의 한 관광지, 한센병 환자들 외엔 들어갈 수 없는 금단의 땅, 인권 침해의 대명사, 노벨 평화상도 아깝지 않은 천사 수녀들의 섬, 대학입시용 스펙으로 인기가 높아 연줄을 대서라도 자식을 들여보내고 싶은 봉사 현장,...
- 2019-11-0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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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구 네 모녀’, 검침원에 “가스요금 감면” 물었었다
- 서울 성북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네 모녀가 지난 9월 집을 방문한 도시가스 검침원에게 요금 감면을 문의했던 것으로 확인됐다.네 모녀의 주검이 발견된 당일 경찰에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했다고 밝힌 도시가스 검침원 ㄱ씨는 4일 <한겨레>와 만나 “지난 9월1
- 2019-11-0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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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Korea, US to skip Vigilant Ace joint air exercise for 2nd consecutive year
- South Korea and the US have decided not to hold Vigilant Ace, a joint air exercise, this year. This will be the second consecutive year that they skip the exercise, typically held at the end of the ye
- 2019-11-0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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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화, 달러당 6위안 시대로 돌아갈까?
- 중국 위안화가 최근 강세(달러-위안 환율 하락)를 이어가며, 달러당 7.03위안대로 진입했다. 역외시장에서는 7.02위안대에 거래돼, 다시 6위안대로 돌아갈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8월5일 1달러에 6위안대에서 7위안대로 올라서는 이른바 ’포치’가 일어나고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
- 2019-11-0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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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도 움찔…석유 대박 ‘가이아나+3국’ 시대가 온다
- 남미의 작은 나라 가이아나. 미국의 글로벌 에너지 기업 엑손모빌은 인구 80만명인 이 나라 인근 심해에서 4년 전 엄청난 양의 경질유가 매장된 유정을 발견했다. 유전 개발이 이뤄지기 시작하면서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던 이 나라에선 내년 초면 하루 12만배럴, 2025년엔 75만배럴 이상의 석유가 뿜어져 나
- 2019-11-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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