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헌법재판소장이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항공사 여승무원을 성추행했으나 경찰은 헌재소장이 면책특권 대상인 것으로 잘못 판단하고 석방해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은 뒤늦게 몽골 헌재소장의 신병을 확보하고 그의 성추행 혐의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1일 인천국제공항경찰단 등에 따르면...
1일 밤 9시부터 방송되는 ‘한겨레 라이브인’에서는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과 김민하 시사평론가를 초대해 ‘계엄령 논란, 실체와 전망’을 열쇳말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지난 21일 군인권센터가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2017년 촛불 정국 당시 기무사의 내란 음모 의혹과 관련한 문건을 공
‘평양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 취재를 위해 방북한 지난 10월22일 평양에 짙은 안개가 끼었다. 대동강 옆 동대원 구역에 높이 솟은 주체사상탑도 짙은 안개에 지워질 듯하다. 지난달 중순 백마를 타고 백두산에 오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미국 등 반공화국 적
참여연대가 검사 출신 전관인 박아무개 변호사와 현직 검사의 유착 의혹을 감찰해달라며 대검찰청에 민원을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 참여연대가 대검에 감찰을 요청한 검사들은 박 변호사와 통화기록 등이 있는 22명의 전·현직 검사 중 현직에 남아있는 검사들이다. 이들은 박 변호사가 금융범죄...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족,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 이상 공무원을 감찰하는 제도다. 2013년 박근혜 정부에서 야당(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주도로 법안이 제정돼 2014년 6월 도입됐다. 박근혜 정부는 특별감찰관을 임명해 운영했지만, 문재인 정부는 임기 내내 특별감찰관을
과연 말은 씨가 되어,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1편이 등장한 1985년 이래로 40여년 동안 백(back)하고 백하고 또 백하여 벌써 어언 6편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1편과 2편이 남긴 족적이 워낙에 깊은 탓에, 3편 이후의 터미네이터 속편들은 그 족적에 갇힌 채 왕년의 추억 및 성공 포인트를 오늘에 되살리려는
일간지 경제부 기자 마쓰오카 나오키(다마야마 데쓰지)가 급작스럽게 정치부 이동을 지시받는다. 경제부와는 전혀 다른 정치부 규칙에 혼란스러워하던 마쓰오카는 고위 관료의 고급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특권층 기자들의 세계 ‘톱 리그’의 존재를 알게 된다. 정치인 말을 받아적기만
민간 택지에 건설되는 아파트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가 우여곡절 끝에 다음주에 지정된다. 국토교통부는 6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민간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을 결정한다고 1일 발표했다. 민간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적용은 5년여 만이다. 박근혜 정부가 2014년 7월 ‘경제 활성화’를 명분
미-중 무역 분쟁으로 인한 세계경제 불확실성과 반도체 등 주력 수출 품목의 단가 하락으로 우리나라 수출이 11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다만 수출 물량이 줄지 않은데다 반도체 가격 하락 추세가 둔화하고 있고, 미-중 무역 분쟁 타결 가능성도 나오고 있어 내년에는 수출이 점차 회복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