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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틱] 노들섬이 돌아왔다
    배정한서울대 조경학과 교수·‘환경과조경’ 편집주간미지의 땅 노들섬이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원래는 섬이 아니었다. 용산 아래의 넓은 모래밭이었던 이 땅은 1917년 용산과 노량진을 잇는 한강인도교를 건설하면서 흙을 돋우고 석축을 쌓아올리며 섬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1960년대까지만 해도
    2019-11-01 17:27
  • [삶의 창] 장군님은 채식주의자 / 전범선
    전범선가수·밴드 ‘양반들’ 리더군대 내 채식주의자의 권리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내년 초 입대를 앞둔 정태현씨는 “군대에서도 채식 식단을 보장해야 한다”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내기 위해 준비 중이다. 나는 동물해방운동의 동지로서 그를 2년 전부터 알았다. 정씨는 내게도 전화를
    2019-11-01 17:26
  • 검찰, 이석채 과거 압수자료로 별건 수사…“위법한 증거 수집” 비판
    검찰이 과거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를 다른 사건에서 다시 압수해 제출하자 법원이 ‘위법한 증거 수집’이라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검찰이 수사 편의를 위해 과거 압수물을 위법하게 사용한 것이라는 비판이 나온다.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재판장 신혁재)는...
    2019-11-01 17:15
  • 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 이영진 암으로 별세
    클래식 음악칼럼니스트 1세대인 이영진 선생이 지난달 31일 오전 세상과 작별했다. 고인은 2~3년 전부터 암으로 투병 생활을 해왔다. 그의 오랜 지인들은 “반복되는 투약과 시술의 고통에도 재활의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라며 안타까워했다. 고인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의사였다.
    2019-11-01 17:00
  • 일본도 ‘교육 불평등 논란’…대입 민간영어 시험 도입 결국 보류
    아베 신조 일본 정부가 사회적 불평등 조장 논란을 일으킨 대학입시 민간 영어시험 성적 활용 계획을 전격 보류했다. 아베 총리의 측근인 하기우다 고이치 문부과학상이 “분수에 맞게 노력하면 된다”는 발언을 해서 파문이 전방위로 확산되자, 일단 불 끄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하기우다...
    2019-11-01 17:00
  • '풍문으로 들었소' 원곡 부른 가수 함중아 별세
    '풍문으로 들었소'의 원곡자로서 1970∼80년대 인기 그룹사운드로 활동했던 가수 함중아가 별세했다. 향년 67살. 1일 가요계에 따르면 함중아는 간암으로 투병하다 이날 오전 부산 백병원에서 별세했다. 함중아는 1970년대 그룹 '골든 그레입스'와 '함중아와 양키스'로 활동하면서 '내게도 사랑이', '안개
    2019-11-01 17:00
  • 한일 의원연맹 총회, 양국 의원 시각 차이 여전
    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일한 의원연맹 합동총회에서 양국 의원들은 냉각된 현재 한-일 관계 상황에 대해 여전히 시각 차이를 드러냈다.강창일 한일 의원연맹 회장은 1일 도쿄 지요다구 중의원회관에서 열린 합동총회 인사말에서 “한-일 간의 우호 관계를 해치는 일은 역사적 안목으로 봤을 때
    2019-11-01 16:45
  • ‘50년 무노조’ 삼성전자에 한국노총 산하 노조 설립한다
    50년간 ‘무노조 경영’을 이어온 삼성전자에 이르면 이달 중 한국노총 소속 노동조합이 세워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에는 지난해부터 소규모 기업별 노조 3곳이 들어섰지만, 전국 단위 상급단체를 둔 노조가 설립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일 한국노총의 설명을 종합하면, 이 노조 산하 전국금속
    2019-11-01 16:41
  • IS, ‘바그다디 사망’ 공식 확인…새 지도자에 알쿠라이시
    지난달 25일 미군의 습격을 받자 자폭한 이슬람국가(IS)의 지도자 아부 바크르 바그다디의 사망을 이슬람국가가 공식 확인했다. 이슬람국가는 또 창시자 바그다디의 뒤를 이을 새 지도자로 아부 이브라힘 알쿠라이시가 지명됐다고 발표했다. 이슬람국가의 대변인은 지난 31일 이 조직의 선전매
    2019-11-01 16:34
  • 현직 국회의원, 사교육업체 입시 설명회에 출연 논란
    서울 강남 지역의 유명 사교육업체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을 연사로 등장시키는 ‘입시 전략 설명회’를 기획하고 홍보하다가, 문제가 불거지자 이를 취소했다. 공교육 정상화에 힘써야 할 정책 입안자가 사교육 업체에 동원됐다는 비판이 나온다. 해당 국회의원 쪽은 “설명회라는
    2019-11-0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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