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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치면서 하라우~” 싱겁게 끝난 남북 ‘코트 격돌’
- “소리치면서 하라우~”“야~포기하면 안 돼.” 제16회 세계소프트테니스(정구)선수권대회 사흘째 남녀복식 경기가 열린 29일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시 스포츠센터 테니스코트. 남과 북이 센터코트에서 맞붙은 남자복식 16강전에서 북의 리청일-소제일의 패색이 짙어지자, 스탠드에서 지켜보던 북한
- 2019-10-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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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광장 이어 한강대교 보행교도 논란
- 서울시가 2021년까지 한강대교 남단 노량진과 노들섬 사이에 건설하려고 하는 2층 높이의 보행교인 ‘백년다리’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시민단체들이 “문제가 있다”고 비판하고 나섰고, 내년도 백년다리 예산 180억원을 검토할 서울시의회는 사업 타당성 검토를 위한 토론회를 여는 등...
- 2019-10-3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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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사고·외고는 입시 특권학교…대학이 우릴 우대했다 믿어”
-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는 지난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관계장관회의를 열어 고교학점제가 본격 도입되는 2025년에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외국어고(외고)·국제고를 일반고로 일괄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수시 전형 불공정의 배경이 되고 다른 교육 특권으로 인식되는...
- 2019-10-3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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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G 고가요금제 이용자, 데이터 반도 못써…“중저가 늘려야”
- 5세대(5G) 이동통신 이용자들의 데이터 사용량이 요금제가 책정한 양의 절반가량에 불과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소비자·시민단체는 소비자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적정한 수준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중저가요금제를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참여연대와 한국소비자연맹, 소비자시민모임은...
- 2019-10-3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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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극화 분노’ 불타는 산티아고…“칠레는 깨어났다!”
- 벌건 불꽃이 타올랐다. 시커먼 연기가 치솟았다. “펑!” 화염 속에서 뭔가 터지는 소리가 광장을 울렸다. 매캐한 연기에 찡그린 얼굴로 눈물을 흘리다가, 물 스프레이를 맞고서야 눈을 떴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는 28일 오후 다시 불길 속에 휘말렸다. 지난 25일, 칠레 역사상 최대인 10
- 2019-10-3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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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금감원, ‘재무제표 주석 공시’ 표준화 나선다
- 금융감독원이 재무제표의 중요 사항이 기재된 주석 공시를 표준화하고 기업 간 비교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3개년 로드맵을 마련했다. 주석 공시를 이렇게 개선하면 우리나라 기업들의 회계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기반 금융산업의 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 2019-10-3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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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만 ‘아미’에게 “러브 유어 셀프” 새겨준 방탄소년단, 서울서 대장정 마무리
- 방탄소년단의 콘서트가 열리는 29일 저녁,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앞엔 ‘겉돌이’들이 가득 모여있었다. 추운 날씨였지만 담요를 뒤집어쓴 채 돗자리를 펴놓고 준비해온 도시락도 먹으며 공식 응원봉인 ‘아미밤’을 흔들면서 말이다. ‘겉돌’은 표를 구하지 못해 공연장에 입장하지...
- 2019-10-2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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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나쁜 놈”…유시민 ‘조국 내사’ 근거로 윤석열 발언 제시
-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유튜브 방송을 통해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를 후보자 지명 전인 8월 초부터 내사했다’는 주장의 근거로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통령 면담을 요청하면서 한 것으로 알려진 발언을 제시했다. 검찰은 “근거 없는 추측성 발언의 반복”이라고 반박했다. 유...
- 2019-10-2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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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직 87만명 급증…‘숨은 50만명’ 드러났다
- 올해 비정규직 노동자가 지난해보다 86만7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정규직으로 잘못 분류됐던 ‘숨은 비정규직’이 최대 50만명가량 포함된 수치다. 이들을 제외하더라도 40만명 가까이 비정규직이 증가했다는 뜻인데, 78만5천명이 늘었던 2004년 이후 15년 만에 최대 증가폭이다. 통계청이 2
- 2019-10-2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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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직 월급, 정규직의 55% 격차 143만6천원 ‘역대 최대’
- 올해 비정규직 노동자의 월평균 임금은 172만9천원으로 정규직의 절반가량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격차는 143만6천원으로 역대 최대치였다.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6~8월 비정규직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 2019-10-2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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