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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기르면 오래 산다
- 퇴근하는 반려인을 현관에서 반갑게 맞는 개가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 “공원에서 이제껏 놀다 오니? 나도 좀 나가자.” 피곤해도 개의 요구를 들어줄 수밖에. 실은 이렇게 나가자는 개 덕분에 우리는 더 건강해진다. 누구나 짐작하는 이런 개의 ‘건강 효과’를 뒷받침하
- 2019-10-2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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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황사로 서울·인천·충남 등 ‘미세먼지 나쁨’
- 29일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높아졌다. 이날 새벽부터 서해안 지역을 시작으로 황사가 남동진하면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으로 예보됐다.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으로 치솟는 곳도 있겠다. 지난 27∼28일 몽골 남부와 중국 북동부
- 2019-10-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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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의 남다른 축구관 “차라리 벤치에 있다 뛰겠다”
- 신이 내린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32)의 축구관은 확실히 달랐다.메시는 최근 <티와이시(TyC)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선발 출전해서 교체되는 것을 싫어한다. 차라리 벤치에 있다가 투입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고 <이에스피엔>이 28일(한국시각) 전했다.바르셀로나 팀의 주장인
- 2019-10-2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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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 서비스도 스마트폰으로 알려준다
- 스마트폰을 통해 시민 개개인이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복지·교육 등 맞춤 서비스를 쉽게 알 수 있게 된다. 또 스마트폰에 저장하는 모바일 신분증과 주민등록 등·초본 등 전자 증명서도 대폭 확대된다. 정부가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혁신에 나선다. 정부는 29일 국무회의를 열어 이런 내
- 2019-10-2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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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프리미엄 무선이어폰 ‘에어팟 프로’ 출시…소음방지 탑재
- 애플이 28일(현지시간) 무선 이어폰 '에어팟'의 프리미엄판 '에어팟 프로'를 출시했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에어팟 프로는 디자인을 새롭게 하면서 외부 소음 제거(noise cancellation), 땀 방지(sweat resistance) 등의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49달러
- 2019-10-2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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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편의 영화가 거듭될수록 ‘진화’…열혈 시네필의 맹렬한 청춘 기록
- 영화에 미친 사람들, 한국영화사에서 지난 세기에는 그들을 영화광이라고 불렀다. 우리 세기에는 시네필이라고 부른다. 둘 사이엔 중요한 차이가 있다. 영화광들은 열정적이었지만 구경꾼의 자리에 머물러 있었다. 시네필들은 자기 손으로 영화를 만들고 싶어 했다. 그렇게 새로운 세대가 한국영화에...
- 2019-10-2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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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순사건 희생자, 무죄 선고 길 열렸다
-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의 재심에서 검찰이 공소사실을 특정하면서 공판 진행과 함께 무죄 선고 가능성이 커졌다.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정아)는 28일 316호 형사중법정에서 민간인 희생자 장환봉씨 재심의 네번째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검찰이 이날도 장씨의 공소사실을 특정하
- 2019-10-2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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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농구 잘 하거나, 못 하거나
- 5강 5약?프로농구 1라운드에서 양극화가 드러났다. 각 팀이 7~10경기씩 치른 결과 승률 70% 이상의 팀이 원주 디비(DB), 서울 에스케이(SK), 인천 전자랜드, 전주 케이씨씨(KCC)로 4개 팀이나 된다. 5위 부산 케이티(kt·5승4패)를 경계로 6~10위 팀은 2~3승에 머물러 있다.이상윤 해설위원은
- 2019-10-2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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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의 작곡가 채동선의 성북동 옛집 사라졌다
- 일제강점기 시인 정지용이 노랫말을 쓴 유명가곡 <고향>의 작곡가. 조선 최초의 현악 4중주단을 결성했고, 전통민요 채록에도 열정을 쏟으면서 창씨개명은 거부했던 민족음악가 채동선(1901~1953). 그가 1931년부터 말년까지 20여년을 작곡과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서울 성북동 옛 집이
- 2019-10-2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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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대전’ 끼지 못한 이들의 분노 “난 주인공 될 수 없는 영화 같았다”
- 화가 난다기보다는 의아했다. ‘고등학생이 논문 제1저자가 될 수 있다고?’ 곧 그것이 ‘부모의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동시에 둘 다 고졸인 ‘나의 부모’가 떠올랐다. 아버지는 우유 판매 대리점에서 사무관리를 하고, 어머니는 요양보호사로 일한다. 그들도 40~50년 동안 열심히 살았는데, 삶은...
- 2019-10-2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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