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얀센(사진)은 뒤셀도르프시청 건축·도시 부서의 메디엔하펜 담당관이다. 메디엔하펜 프로젝트의 초기부터 참여했고, 사업의 감독과 자문을 맡았다. 사업의 산증인인 그에게 사업 과정의 경험과 한국이 참고할 시사점을 들었다.―사업 주체는 누구였는가?“시정부였다. 시의회가 결정하고...
“이 거리는 뭔가 다르지 않아요?”지난달 하순 찾아간 독일 뒤셀도르프 메디엔하펜(미디어항구). 교과서에 등장한 거리와 건물을 소개하던 시청 메디엔하펜 담당관 한스 얀센이 불쑥 물었다.“광고가 보입니까?”설마 하는 마음으로 둘러봤다. 프랭크 게리(미국)가 설계한 세쌍둥이, 윌리엄
소년원과 소년교도소에 수감된 10대들의 한끼 밥값이 1800원 남짓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년원 담장 밖 청소년들에게 정부가 제공하는 밥값의 절반에 지나지 않는 액수다. 범죄를 저질렀다고는 해도 성장기 청소년임을 고려할 때 반인권적인 처우라는 지적이 나온다.2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
현생 인류의 발상지는 20만년 전 남아프리카의 칼라하리 지역이며, 이들은 13만년 전 기후 변화에 따라 다른 지역으로 이주를 시작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기초과학연구원(IBS) 기후물리연구단 악셀 팀머만 단장(부산대 석학교수) 연구팀은 오스트레일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연구진
이낙연 국무총리는 28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딸 특혜 의혹이 불거진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가 감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이 SOK가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회...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는 28일 "내년에 총선이 있으니 장내로 들어가 마지막으로 인생을 정리하는 정치를 해보려 한다"며 총선 출마 의지를 밝혔다.홍 전 대표는 이날 오후 tbs라디오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에 출연해 "아직 뚜렷하게 정치를 그만두면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 일
일본 정부가 한-일 갈등 타개를 위해 한국 정부와 기업이 경제협력 명목의 기금을 창설하고 일본 기업이 참가하는 방안의 초안을 마련했다고 <교도통신>이 28일 보도했다. 강제징용 해결과 관련해 일본 쪽의 안이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일본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프로야그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관람에 나섰다가 관중들로부터 거센 야유를 받았다.트럼프 대통령은 28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월드시리즈 5차전 관람을 위해 멜라니아 여사와 딸 이방카 등 가족들과 공화당 인사들과 함께 워싱턴 내셔널스파크를
대표적인 국가폭력의 현장이었던 남영동 대공분실(현 민주인권기념관)에서 고문피해자들이 직접 찍은 사진들로 구성된 사진치유전이 열린다.사진치유전문 ㈜공감아이(대표 임종진)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와 10월 31일부터 11월 17일까지 민주인권기념관 5층(옛 남영동 대공분실) 조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