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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겨레 프리즘] 티끌 치부까지 밝혀야 할 이유 / 이정하
    이정하전국2팀 기자이른바 ‘수원역 노숙소녀 살인사건’에 대한 2010년 7월22일 대법원의 무죄 판결은 충격이었다. 당시 피고인 4명은 2007년 수원역 근처 고등학교에서 가출 청소년 김아무개(당시 15살)양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지만, 모두 무죄로 풀려났다. 경찰이 지적장애
    2019-10-27 17:10
  • [세상읽기] 한국에서 ‘청년때리기’가 주춤한 까닭 / 전상진
    전상진서강대 사회학과 교수벼락이 만든 ‘역대급’ 사고는 1769년 북부 이탈리아 브레시아에서 발생했다. 브레시아의 한 요새에 벼락이 떨어졌는데 마침 그곳에 90톤에 달하는 화약을 보관 중이었다. 엄청난 폭발이 일어났고 약 3천명이 죽었다고 했다. 처참한 사고가 알려지면서 유럽의 각 나라는...
    2019-10-27 17:10
  • [2030 리스펙트] 능력이 소문이 될 때 / 홍진아
    홍진아커뮤니티 서비스 ‘빌라선샤인’ 대표얼마 전 <한국방송>(KBS)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사표 쓰지 않는 여자들>에는 사회적 편견에 맞서 자신의 커리어를 지켜온 여성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로 일하고 있고, 몇 없는 여성 관리자의...
    2019-10-27 17:08
  • 3분기 누적 서민맞춤대출 3941억원...역대 최고 실적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은 서민맞춤대출서비스를 통해 올해 3분기까지 3만3979명에게 3941억원의 대출을 중개해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고 27일 밝혔다.서금원 설명을 종합하면, 3분기까지 누적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지원인원 119%, 지원금액은 105% 증가했다. 평균 대출 금리도 지난해 같은
    2019-10-27 17:00
  • 유동성 효과 의심속 대안으로 떠오른 ‘재정정책’
    국내외 모두에서 금리를 내리고 유동성을 푸는 정책이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하반기 들어 연준이 금리를 두 번 내렸지만 미국경제가 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번 달에 금리를 더 내리더라도 상황은 비슷할 것이다. 우리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까지 내렸지만 반응
    2019-10-27 16:56
  • 반송중 21주째, 홍콩 경찰 퇴직자까지 부른다
    21주째로 접어든 반송중(중국 송환 반대) 시위로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는 홍콩 경찰이 퇴직자와 퇴직예정자 등 1천명을 재고용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의 시위진압 방식에 대한 독립 조사위원회 구성 가능성이 홍콩 정부 내부에서도 거론되고 있다.<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27일...
    2019-10-27 16:53
  • 법원 “현대모비스 사외하청도 불법파견” 인정
    법원이 현대자동차그룹 핵심 부품 계열사인 현대모비스의 사외하청 노동자들에 대한 불법파견을 인정했다. 2010년 대법원의 현대차 불법파견 판결 뒤 원청 정규직과 같은 공장에서 근무하는 현대·기아차 사내 협력업체 직원의 정규직 지위를 인정한 판결은 10차례 이상 나왔지만, 제3의 공장에 배치된...
    2019-10-27 16:46
  • [유레카] ‘대북 제재’라는 신학 체계 / 고명섭
    “워싱턴에 갔더니 한 친구가 ‘시올로지 오브 생션’(theology of sanction)이라는 말을 했다. 미국에 ‘제재라고 하는 신학 체계’가 있다는 것이다.” 문정인 대통령통일외교안보특보가 지난달 <한겨레>와 인터뷰하던 중에 한 말이다. 강력한 경제제재를 통해서 북한의 행태를 바꿀
    2019-10-27 16:44
  • 라임 환매중단 사태 부른 TRS, 운용사만의 잘못일까
    “가장 가슴이 아픈 건 언론 보도가 아니다. 우리가 잘 될 때 함께 성장하다가 어려워지니 한순간에 등을 돌린 파트너다.“ 이종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이 지난 14일 펀드환매 중단 배경을 설명하는 기자간담회 끄트머리에 한 말이다. 그는 “증권사를 통해 레버리지(차입)를 자유롭게 써왔는데 정작...
    2019-10-27 16:34
  • 미국 국무부 차관보 “지소미아, 한-일 모두에 이익”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새달 22일 자정에 종료될 예정인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의 연장을 한국 정부에 요청할 뜻을 다시 한번 내비쳤다.스틸웰 차관보는 26일 도쿄 주일미국대사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한국 쪽에 이 협정(지소미
    2019-10-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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