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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최순실 소유 빌딩 판 뒤 19억 체납처분 면탈 혐의 수사
    검찰이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100억원대 빌딩을 팔면서 19억원의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았다는 국세청 고발에 따라 수사에 나섰다.수원지검은 26일 최씨와 최씨의 딸 정유라씨가 19억원의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고 체납처분을 면탈한 혐의(조세범 처벌법 위반)로 국세청이 고발해와
    2019-10-26 13:23
  • 82년생 김지영…영화 안에 우리 모두가 있었다
    ▶개봉 첫날인 지난 23일, <82년생 김지영>은 박스오피스 1위(13만8968명)를 차지했다. 이틀간 누적 관객수는 29만1155명이고,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 집계(25일 오전)에서도 압도적 1위(45.4%)다. 원작 소설 판매량도 다시 늘어 120만부를 돌파했다. 개
    2019-10-26 13:06
  •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는 당신, 20년후엔…
    굽은 등, 거북목, 부은 다리, 불룩 나온 배, 충혈된 눈...영국의 한 연구팀이 지금의 사무직 노동자들이 미래에 겪을 수도 있을 것으로 예측한 체형의 변화다.행동미래학자 윌리엄 하이암(William Higham)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영국과 독일, 프랑스의 사무직 노동자 3천명을 대상으로 설
    2019-10-26 12:23
  • 선악과를 권한 뱀은 왜 여성일까
    초등학생 시절, 집에서 사촌들과 비디오테이프로 한 영화를 봤다. 내용은 머릿속에서 거의 휘발됐고, 단지 한 장면만 또렷하게 기억난다. 추락 위기의 엘리베이터에서 주인공이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손을 내밀었는데, 오직 한 사람만이 엘리베이터 구석에 서서 무섭다며 못 가겠다고 울며 뻗대었다.
    2019-10-26 11:21
  • 소설가 장강명이 권하는 ‘책 쓰는 법’
    히키타 사토시의 <즐거운 자전거 생활>이라는 책을 행복한 기분으로 읽었다. 방송 프로듀서인 저자는 자신이 자전거 전문가도 레이서도 아니지만, 자전거의 즐거움만은 남들보다 많이 안다며 이렇게 썼다. “모든 분들이 자전거를 타는 즐거움과 감동을 느끼고, 자전거가 우리 사회에 아주...
    2019-10-26 11:07
  • 여성의 역사를 기록하고 기억하다
    베를린은 독일 여성 운동사에 있어 특별한 도시다. 여성 임파워먼트 강화를 위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자치여성센터’와 폭력 피해 여성을 위한 ‘여성의 집’이 최초 설립된 곳이며, 독일 최초 페미니즘 신문이 발행된 도시이기도 하다. 페미니즘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배우는 ‘여름
    2019-10-26 10:17
  • 싱글도 좋은 물건 사쓰면 안 되나요?
    지난봄에 오래 써온 찻주전자를 버렸다. 그 뒤로 계절이 두번 바뀌도록, 나는 아직 새것을 들이지 못하고 있다. 알록달록 버찌 무늬가 귀엽던 찻주전자는 대학생 때 친한 후배가 선물해준 대표적 ‘천원숍’표 물건이었다. 오랫동안 그걸로 차도 우리고 커피도 내리며 애용을 했다. 여기저기 실금이 가
    2019-10-26 09:07
  • “우리는 심리적 압박의 고통을 과소평가한다”
    “30년간 2500명의 면죄자라면 소수니까 미국의 형사 사법 구조는 건실하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 유죄 판결을 받은 뒤에 결백을 증명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우선 유죄 오판이 발생해야 하고, 나중에 진범 등이 나타나야 한다. 그 좁은 문을 통과한 사람이 2500명이나 된다는...
    2019-10-26 09:07
  • 때리지 않아도 허위자백 한다
    1988년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돼 20년 복역한 윤아무개(당시 22살)씨는 20년 전 항소심 재판에서도 “범행을 허위진술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법원은 “자백 내용이 신빙성을 의심할 만한 부분이 없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의 피의자로 조사받는 이아무개(56)
    2019-10-26 09:05
  • [주성철의 Under the SEE]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합동수사가 펼쳐진다!‘걸캅스’
    영화로 보는 키워드, ‘주성철의 Under the SEE’는 ‘한겨레 라이브인’의 영화 토크 코너다. 주성철 씨네21 편집장이 선정한 영화를 소재로 ‘한겨레 라이브인’의 키워드와 관련된 토크를 나눈다.이번주 주 편집장이 고른 작품은 여성 경찰들의 활극을 그린 영화 ‘걸캅스’다. 한국 사회에
    2019-10-2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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