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두 찬사를 보낼 때 ‘위험한 드라마’라고 말하는 이유
- 한국방송 <동백꽃 필 무렵>은 이래저래 매력이 많은 드라마다. <백희가 돌아왔다>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가 써 내려가는 충청도 말씨의 대사는 그 말맛이 좋아서 입안에서 거푸 따라 해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고, 어리숙한 듯 정감 가는 캐릭터들은 보는 이들을 무
- 2019-10-25 19:28
-

- 이철희 “민주당, 조국 정국에 대통령 뒤 숨기만…노쇠하고 낡아”
- 이철희 민주당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돋보이는 의원 중 한명이다. 국군 기무사의 세월호 사찰과 계엄령 문건 등을 파헤쳐 기무사 개혁을 이끌어냈으며, 원내수석대표로 일할 때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을 패스트트랙에 올리는 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그런 그가 지난주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지
- 2019-10-25 19:27
-

- 촛불항쟁 이전에 부마민주항쟁이 있었다
- “박정희 대통령 유고, 그다음에 서거라는 말을 똑똑히 들을 수 있었어요. 저희는 그 순간에 ‘이것이 역사다’라고 생각했고 ‘우리는 그 역사의 한가운데에 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1979년 10월18일 경남대 3학년이었던 옥정애씨는 마산항쟁에 앞장섰다가 경찰에 끌려간다. 구금된 상태로 폭행과
- 2019-10-25 19:26
-

- 다양한 캐릭터가 만드는 몰입감의 세계
- ‘음양사’는 2017년에 한국에 첫선을 보인 모바일 게임이다. 게임은 평범한 수집형 아르피지(RPG)(이용자가 게임 속 캐릭터를 연기하며 즐기는 역할수행 게임)이다. 유료 재화인 부적을 사용해 식신을 소환하고, 식신을 육성해서 게임 내 몬스터나 다른 유저와 싸운다. 게임의 배경은 일본의 헤이안...
- 2019-10-25 19:22
-

- [라이브인 #18] 설리의 죽음이 우리 사회에 남긴 숙제
- 25일 밤 9시부터 방송되는 ‘한겨레 라이브인’에서는 권김현영 여성학 연구자와 김민하 시사평론가를 초대해 ‘설리의 죽음이 우리 사회에 남긴 숙제’를 열쇳말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어디서든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기를 주저하지 않던 배우 설리가 지난 14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설리는 숱한 악
- 2019-10-25 19:19
-

- ‘KT 부정채용 의혹’ 김성태 딸, 다음달 법정 선다
- 케이티(KT)에 부정채용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딸 김아무개씨가 다음달 8일 법정에서 직접 증언에 나선다. 법원은 이날 김씨를 관련 재판의 증인으로 채택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재판장 신혁재)는 25일 각각 뇌물수수와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김
- 2019-10-25 19:09
-

- 정부 “개도국 졸업은 불가피” 농민들 “총력투쟁”
- 정부가 향후 세계무역기구(WTO) 재협상에서 농업 분야 개발도상국 지위를 주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만 수입 농산물 관세 인하 등 한국 농업에 실질적 타격이 미칠 시기는 특정하기 어렵다. 이에 정부가 자동차 고율 관세 부과, 방위비 분담 협상 등 미국과의 외교통상 현안을 우선해 전략적 결정을...
- 2019-10-25 18:45
-

- 설리 악플 비극에…다음 ‘연예뉴스 댓글’ 폐지
- 카카오가 포털사이트 ‘다음’ 연예뉴스의 댓글창을 닫고 인물 관련 검색어를 폐지한다. ‘악플’(악성 댓글)에 시달려온 가수 겸 배우 최진리(25·설리)씨의 죽음이 주요 계기가 됐다. 카카오는 “공론장인 댓글창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을 줄이려는 노력”이라고 밝혔다.여민수·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
- 2019-10-25 18:35
-

- [사설] ‘불평등 세습’ 막을 교육개혁, 차질 없이 추진해야
- 정부가 고교학점제가 본격 도입되는 2025년에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외국어고, 국제고를 일반고로 ‘일괄 전환’하고,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교육관계장관회의에서 나온 결정으로, 교육이 부모의 사회경제적...
- 2019-10-25 18:29
-

- [사설] 농민피해 최소화 숙제 남긴 ‘개도국 졸업’ 선언
- 정부가 세계무역기구(WTO) 내 농업 분야 개발도상국 지위를 내려놓기로 결정했다. 농업계는 크게 반발하고 있다. 결국엔 농산물 관세율과 농업 보조금이 차츰 낮아지고 그에 따라 국내 농업 분야가 타격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농민들에게 끼칠 피해를 최소화하고 나아가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 2019-10-25 18:27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