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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고교 “시험 25분 경과전 화장실 가면 결석처리” 교칙 논란
    일본 지방의 한 사립고등학교가 '시험 시작 25분이 지나기 전에 화장실에 가면 결석 처리하는' 교칙을 버젓이 운용하는 것으로 드러나 일본 사회에서 '블랙교칙'을 둘러싼 논란이 재연되고 있다.24일 엔에이치케이(NHK)에 따르면 시가현 히코네시에 있는 사립 히코네종합고등학교는 중간고사와...
    2019-10-25 09:39
  • 엘지화학, 3분기 영업이익 3803억원…전년대비 37%↓
    엘지(LG)화학이 올해 3분기에 매출 7조3473억원, 영업이익 3803억원의 경영 실적을 냈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매출은 1.6%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36.9% 줄어들었다. 다만 전분기에 비해서는 매출 2.4%, 영업이익이 42.2% 증가하는 등 실적 개선의 흐름을 보였다. 엘지화학
    2019-10-25 09:36
  • 기대인플레이션율 1.7%로 역대 최저
    소비자들이 앞으로 1년간 물가가 얼마나 오를 것으로 보는지 조사해 집계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이 10월 조사에서 1.7%로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 반면 주택가격전망지수는 7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기대인플레이션율은 9
    2019-10-25 09:33
  • 이창호 앞세운 ‘바둑 레전드’ 한-중전 승리
    서봉수, 유창혁, 이창호 9단이 한·중 레전드 대결에서 한국바둑의 힘을 과시했다.24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란후호텔 3층에 마련된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2019 편강배 한·중 바둑국수 초청전 2라운드에서 한국이 중국을 3대 1로 제압하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팀의 서봉수 9단이 녜웨
    2019-10-25 09:17
  • 정부, WTO 개도국 지위 포기 결정
    정부는 25일 세계무역기구(WTO) 내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하기로 결정했다.정부는 이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미래 협상시 개도국 특혜를 주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정부는 다만, 쌀 등 우리 농업의 민감분야는 최대한...
    2019-10-25 09:15
  • 지역 공동체 살아나니 상생... “지속가능 열쇠는 로컬”
    현재 대한민국 인구의 80% 이상이 도시에 거주한다. 도시에는 환경오염, 불평등, 범죄 등 다양한 문제가 있고 이는 도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인구를 빨아들이고 에너지나 식량을 지역에 기대는 도시의 문제는 지역의 문제이기도 하다. 24일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전국 사회연대경제지
    2019-10-25 08:37
  • 남자 핸드볼, 도쿄올림픽 티켓 놓고 바레인과 격돌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놓고 바레인과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강일구 감독이 이끄는 남자핸드볼 대표팀은 24일 밤(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핸드볼 아시아지역 예선 사우디아라비아와 준결승에서 29-26으로 이겼다. 이어 열린 준결승에서는
    2019-10-25 08:34
  • [이 순간] 웅담 채취 앞 구출된 ‘들이’…다른 곰들도 살려주세요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반달가슴곰 ‘들이’는 2014년 1월 강원도 동해의 한 사육 곰 농장에서 태어났다. 다섯살이 될 때까지 가로세로 2m의 우리 안에서만 생활했다. 녹색연합의 구조활동을 취재하기 위해 지난 9월 농장을 방문했을 때 ‘들이’는 우리 안을 빙빙 돌다가 철창을 붙잡는 반복
    2019-10-25 08:00
  • 디지털, 민주주의와 포퓰리즘 기로에 서다
    빈번해진 대규모 집회는 비단 한국만의 현상은 아니다. 홍콩의 두 차례 집회(2014년, 2019년)를 비롯해 레바논과 리비아 등 수많은 중동 국가 시민들이 참여한 ‘아랍의 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네 차례(2002, 2004, 2004, 2016) 촛불집회에 이르기까지 평균 5개월에 한 번씩 47차례 이상의 대규모 시민집회
    2019-10-25 06:02
  • [한 장면] 부드러운 태도로 한 걸음 한 걸음
    “위대한 일은 원래부터 없었다. 위대한 건 작은 일을 대하는 내 마음이었다. 계단에 오를 때에는 숨에 맞추어 한 발짝씩 계단만 오르면 된다. 지하철을 탈 때에도 발 헛딛지 말고 우아하게 잘 타고 내리면 된다. (…) 가장 부드러운 마음의 태도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온 그것은 위대하다.”위
    2019-10-25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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