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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없이 진화하고 갱신하는 페미니즘을 위하여
    다시는 그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진화하는 페미니즘 권김현영 지음/휴머니스트·1만7000원 지난 20년 동안 한국 사회에 뜨겁게 개입하고 발언해온 페미니스트 연구활동가 권김현영 한국예술종합학교 객원교수가 첫 단독저서를 내놓았다. <다시는 그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2019-10-25 06:02
  • 고척돔 맞대결 ‘뚜껑’은 열어봐야…오늘 한국시리즈 3차전
    세스 후랭코프(두산)와 제이크 브리검(키움)이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선발 맞대결한다.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25일 저녁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으로 장소를 옮겨 한국시리즈 3차전을 펼친다. 홈에서 2연승을 거둔 두산은 2018년 다승왕인 후랭코프를 선발 예고했고, 2연패로 밀린 키움은...
    2019-10-25 06:02
  • 정조가 말한 ‘열국의 전쟁’은 지금도 진행 중
    1797년 정조는 희한한 말을 한다. 우리나라의 벌열(閥閱)과 세족(世族)들은 흡사 춘추(春秋)시대 열국(列國)과 같다는 것이다. 춘추시대는 제후국(諸侯國) 간의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기다. 종주국인 주(周)나라는 그저 바라볼 뿐 제지할 의지도 수단도 없었다. 정조는 이런 열국을 왜...
    2019-10-25 06:02
  • ‘로빈슨 크루소’와 ‘보물섬’이 말하지 않은 것
    들려준 것과숨긴 것-영국 모험소설의 정치적 무의식소명출판·3만3000원영국 모험문학의 대명사인 대니얼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나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보물섬>에서 영국 제국주의의 음험한 팽창주의 전략을 읽어내는 일은 어렵지 않다. 탈식민주의 비평가 에드워드...
    2019-10-25 06:02
  • ‘꽃’이 아니라 ‘뿌리’가 된 라틴어 수업
    <라틴어 수업>은 라틴어를 가르치지 않는다. 단지 이 낯설고 매혹적인 언어를 통해 다른 세계를 만나고 삶을 돌아보게 한다. 이 책은 출간 후 빠르게 베스트셀러가 된 이래 지금까지 사람들이 찾는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종종 책의 출발선에 대한 질문을 받는데, 모든 것은 우리
    2019-10-25 06:02
  • 술술 읽히지만 읽기 쉽지 않은 이유
    문 뒤에서 울고 있는 나에게김미희 지음/글항아리·1만3000원두껍지 않은 책이지만, 읽기가 쉽지 않았다. 술술 읽혔지만 속도는 나지 않았다. “애인이자 친구, 가족, 선배였던” 남편을 잃고 어린 아들과 단둘이 남은 이가 쓴 <문 뒤에서 울고 있는 나에게>다. 책장을 펼치
    2019-10-25 06:02
  • “태권도 없는 올림픽 상상하고 싶지 않죠”
    대한민국 국기(國技)인 태권도는 두갈래로 나뉜다. 하나는 ‘무도’로서의 태권도이고, 다른 하나는 ‘올림픽 경기종목’으로서의 태권도다. 전자는 국기원, 후자는 세계태권도연맹(WT)이 각각 관장한다. 세계태권도연맹은 209개 회원국을 거느리고 있어 국제축구연맹(211개 회원국·F
    2019-10-25 06:00
  •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인다고 살이 빠지나요
    다이어트 신화 팀 스펙터 지음, 조호근 옮김/서커스·2만2000원방법이야 어쨌든, 다이어트의 핵심은 ‘몸에 들어온 열량보다 몸 밖으로 나간 열량이 많아야’ 한다는 것이다. 열량이 적은 식단을 짜본다. 지방이 가장 먼저 퇴출된다. 소량의 지방보다 탄수화물이 더 치명적이라니 탄수화물도 뺀다.
    2019-10-25 06:00
  • 그곳에서는 침묵조차 음악이 된다
    명색이 ‘어디서든 음악’이라는 제목을 달고 연재를 하지만, 세상 곳곳을 돌다 보면 순간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운 장소들이 종종 등장한다. 침묵조차 하나의 음악이 되는 곳. 신이 빚어낸 위대한 작품 앞에서, 음의 고저와 장단으로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 만든 예술이 무용지물이 되는 곳. 글쓴이
    2019-10-25 06:00
  • 이상한 나라의 윤지오와 언론
    윤지오 사기극과 그 공범들서민 지음/뿌리와 이파리·1만5000원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를 자처했던 윤지오가 노린 것은 돈이었으며, 그가 했던 말이 대부분 거짓이었음은 이미 사실로 굳어진 상태다. 기생충학자이자 유명 칼럼니스트인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쓴 <윤지오
    2019-10-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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