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경식 칼럼] 태풍 19호
- 서경식도쿄경제대 교수, 번역 한승동/독서인간만에 오랜 벗인 ㄱ씨가 전화를 했다. “괜찮아? 도와주러 갈까?” 아무래도 태풍 19호(하기비스)로 인한 수해를 걱정해서 연락한 모양이다. 정말 그다운 친절한 제의지만 지금 내게는 필요가 없어 정중하게 사양했다.나는 최근 몇년간 생활의 태
- 2019-10-24 16:35
-

- [나는 역사다] 10·26의 그날, 김재규는 왜? / 김태권
- 10·26에 대해 쓰기란 쉽지 않다. 40년이 지나도 말이다. 김재규는 왜 총을 뽑았나.①시민의 편을 들려 했을까: “캄보디아에서는 300만을 죽였다는데 우리도 100만명쯤 죽인들 까딱하겠습니까.” 부마민주항쟁의 기세에 놀란 차지철이 유혈진압을 거론했고 박정희가 동조했다는 김재규의 주장이...
- 2019-10-24 16:33
-

- [한겨레 라이브_10월24일] ‘정경심 구속’, 그런데 공수처는?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4일 자정께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왜 구속영장을 발부했을까요? 지금 검찰 분위기는 어떨까요? 검찰은 이제 어떤 혐의로 조 전 장관을 겨눌까요? 그런데 과잉수사 비판을 받은 검찰개혁은 잘 될까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 2019-10-24 16:33
-

- “더 거칠게” 트럼프 말대로?…미 공화당, 회의실 몰려가 탄핵조사 훼방
- 미국 의사당에서 여당인 공화당 의원들이 회의장으로 몰려가 물리적 훼방을 놓는 보기 드문 풍경이 펼쳐졌다.민주당이 이끄는 하원의 정보·감시개혁·외교 등 3개 상임위는 23일 오전 10시(한국시각 23일 밤 11시) 로라 쿠퍼 국방부 부차관보의 비공개 증언을 들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회의 시작 무렵...
- 2019-10-24 16:33
-

- ‘중국 견제’ 일본, 인도 해군에 정보 제공 검토
-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전략을 내걸고 중국을 견제하고 있는 일본이 인도 해군에 해양 정보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일본 정부는 11월 인도와의 ‘외교·국방장관 회담’(2+2회담)과 12월 아베 신조 총리의 인도 방문을 앞두고 인도와 해양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자 이런 방안을 검토...
- 2019-10-24 16:14
-

- 보호법 시행 1년됐는데…감정노동자 고통은 되레 악화했다
- “늦어서 죄송합니다, 문 앞에 두고 가서 죄송합니다, 벨을 눌러서 죄송합니다, 벨을 누르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늘 ‘죄송합니다’를 입에 달고 살아야 하는 나는 죄송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인가 생각한 적도 있어요.” -택배노동자 ㄱ씨“‘그냥 앉아서 전화 받는데 뭐가 힘드냐, 너 학교 다닐 때
- 2019-10-24 16:12
-

- 볼턴, 미 안보보좌관 경질 한달만에 투자유치하러 방한
- 북-미 하노이 회담을 결렬시킨 데 일조했던 존 볼턴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서 경질된 지 한달여 만에 미국계 사모펀드의 고문 자격으로 투자유치를 하러 23일 방한했다.볼턴 전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트윗으로 경질 통보를 받고 보름 만인 지난달 23일 론그룹 수석고문으로 영입됐다.
- 2019-10-24 16:07
-

- “우리도 노동자다”…국·공립대 교수, 노조 설립 추진
- “국·공립대 교수도 노동자다.”전국 국·공립대 교수들이 노동자 선언과 함께 노동조합 창립을 추진한다. 전국 국·공립대학 41곳으로 이뤄진 전국 국·공립대학교수연합회(국교련)는 25일 충북 충주에 있는 한국교통대에서 ‘전국 국·공립대학 교수 노동조합’(국교조
- 2019-10-24 16:04
-

- 홍남기 “경제 상황 엄중…모든 수단 동원해 성장률 2% 달성”
- 예상보다 낮은 3분기 성장률이 발표된 24일 경제수장들은 올해 2% 성장률 달성이 쉽지 않지만, 재정집행, 수출지원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4분기 성장률을 끌어올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 성장률 달성이 어렵지 않으냐는 질의에
- 2019-10-24 15:59
-

- 주황색 벨트서 타다닥 소리 나자 스르르 불꽃이 꺼졌다
- ”실제 이에스에스(ESS: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에서 이런 화재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시험을 위해 극단적 상황을 만든 것이죠.” 23일 오후 삼성에스디아이(SDI) 울산공장 안전성평가동에서 이에스에스 배터리에 새로 적용하는 특수 소화시스템 시험에 나선 허은기 전무가 말했다.
- 2019-10-24 15:57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