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하태경 “정두언이 깔끔하게 정리, 다스 MB건데…”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정두언 전 의원이 ‘(다스는) 엠비(MB·이명박 전 대통령)건데 본인은 자기 거 아니라고 할 거다’라고 하더라”고 31일 밝혔다. 하 의원은 이날 티비에스(tbs)라디...
2017-10-31 10:30
MB소유 의혹 다스 ‘120억 비자금 차명관리’ 흔적 나왔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제 소유주라는 의심을 받고 있는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가 40개 차명계좌를 통해 120억원의 비자금을 운용한 흔적이 발견됐다고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27일 밝혔다. 앞...
2017-10-27 21:41
박영선 “다스 MB것 밝혀지면 감옥 갈수 밖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다스가 이명박 대통령이 주인이다’ 라는 것이 밝혀지면 제가 보기에는 감옥에 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박...
2017-10-26 10:17
MB 스스로 키워온 ‘다스 의혹’의 역사
▶ 경북 경주에 본사를 둔 자동차 시트 제조회사인 ㈜다스가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이 회사의 실제 주인이 아니냐는 의혹 때문이다. 최근 에스엔에스(SNS)에서는 “#다스...
2017-10-21 01:10
“MB 청와대, ‘다스’ 투자금 회수 개입”…봉인 풀린 ‘BBK’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청와대를 동원해 ‘비비케이(BBK) 주가조작’ 관련 사건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하면서 비비케이 사건이 재조명받고 있다. 비비케이 ...
2017-10-17 18:40
‘다스 비자금’ 단서, 검찰 캐비닛에 있다
어제(16일) 오전 출근 무렵 한 때 포털의 이른바 ‘실검’(실시간 검색어) 1위를 ‘다스(DAS)’가 차지했다. 알짜배기로 알려질 만큼 건실하다고는 하지만, 삼성이나 현대차도 아니고 카시트를 ...
2017-10-17 11:48
MB 아들 이시형 ‘다스’ 전무로…입사 4년만에 초고속 승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37)씨가 자동차 부품업체인 ‘다스’의 전무로 초고속 승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다스는 이 전 대통령이 실소유자라는 논란에 휩싸여 있는 업체다. 다...
2015-01-13 20:08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맨앞으로
이전으로
21
22
23
24
25
26
27
28
29
다음으로
맨뒤로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