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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 함성, 소환 완료
    “첫 경기 스웨덴전부터 통쾌한 반란을 일으키겠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21일 낮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출정식’에서 다시 한 번 ‘이변’의 가능성을 ...
    2018-05-21 15:13
  • 월드컵 앞둔 권창훈 탈락 ‘마음이 아프다’
    신태용호의 핵심 미드필더 권창훈(24·디종)의 부상으로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권창훈은 월드컵 대표팀 가운데 골을 터뜨릴 수 있는 선수로 꼽혔다. 끈적끈적한 프랑스 리그에서 시즌 11골...
    2018-05-20 09:29
  • 삼바축구, 4년 전 치욕은 없다
    ‘4년 전 치욕은 없다!’ ‘영원한 우승후보’ 삼바축구(브라질)가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6.14~7.15)에서 명예회복을 다짐하고 있다. 4년 전 자국에서 열린 제20회 월드컵 4강전에서 공격의...
    2018-05-16 20:19
  • 박지성 ‘2018 월드컵’ 입담으로 뛴다
    2002년 월드컵의 주역 박지성(37)이 2018년 월드컵에서 뛴다. 발로? 아니 ‘입담’으로! 16일 서울 목동 <에스비에스>(SBS)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지성은 “2018년 국...
    2018-05-16 20:02
  • 4백이냐 3백이냐…그것이 문제로다
    포(4)백이냐, 스리(3)백이냐? 지난 14일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6.14~7.15)에 나갈 최종엔트리 23명을 포함해 예비로 5명까지 28명의 출전선수를 확정해 발표했지만, 신태용(48) 한국 축...
    2018-05-16 06:00
  • [유레카] 월드컵 엔트리 ‘23’의 비밀 / 김창금
    1930년 1회 우루과이 월드컵 때 엔트리는 팀마다 들쭉날쭉했다. 후보 선수를 13명까지 데리고 간 팀도 있지만 어떤 팀은 4~6명이 전부였다. 그러던 것이 포지션마다 후보 선수(총 11명)를 두는 식으로 22명으로 수렴됐고, 1966년 잉글...
    2018-05-14 20:02
  • ‘신’과 함께…통쾌한 반란을 꿈꾼다
    “통쾌한 반란을 꿈꾼다. 응원해 달라.”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14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6월14일~7월15일) 출전선수 명단 28명을 발표했...
    2018-05-14 11:39
  • 신태용 감독 14일 월드컵 엔트리 발표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14일 2018 러시아월드컵(6월14일~7월15일)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한다. 신태용 감독은 최종 엔트리(23명)로 대표팀 소집명단을 꾸릴지 아니면 2∼3명의 예비선수를 더한 25∼26명 안팎을 불러모을지 고...
    2018-05-14 09:30
  • 신태용호 부상 악재에 “답답”
    “답답할 것이다. 그래서 여러 가지 고민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답답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8 러시아월드컵 대표팀 ...
    2018-05-10 11:53
  • 신태용 감독 “선수 편애? 1%도 없다”
    “스웨덴과 멕시코, 독일과 만나 어떡하면 이길까, 어떤 선수가 이길 수 있을까 만을 생각한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은 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18 러시아...
    2018-05-0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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