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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벗겨지고, 손가락 잘리고”…삼성 하청 공장은 더욱 처참
2019-06-20 05:00
“아파도 못 쉬어, 실신은 흔한 일”…울분 토하듯 쓴 시엔 “삼성 지옥”
2019-06-20 05:00
베트남 삼성 공장서 쓰러진 22살 떰…사과받지 못한 ‘또 하나의 죽음’
2019-06-19 18:00
인도 견습공 월급 14만원…삼성 정규직 ‘희망고문’
2019-06-18 04:59
삼성 “실습생 등 취약근로자 보호 위해 노력”
2019-06-17 19:00
아시아 청년의 피땀눈물로 쌓은 ‘초일류 삼성’
2019-06-17 19:00
6개월 쪼개기 계약·견습공 40%까지 채워…삼성의 탈·불법 ‘줄타기’
2019-06-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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