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송하옵니다, 탄저균 실험했다고 사과해주셔서
• 애국군인이 되어라, 치료비는 니가 내고
• 이 ‘괴물 전투기’는 철공소에서 만드나 보다
• 전투기로 장난하나…공군 창설 이래 ‘최대 위기’
• ‘삼위일체’ 대장님과 함께하는 이상한 한미동맹
• 국정원은 국가 정보 ‘포르노 배급사’인가
• 박동혁 병장이 탄 참수리호는 왜 아둔했는가
• 북한의 SLBM 발사, ‘대성공 사기극’이 되려나
• 상상해보라, 미국-중국이 서해에서 충돌한다면…
• 한반도 북단에 새로운 ‘군사 강대국’이 출현했나
• 동북아의 격렬한 변동 초래할 ‘유령 나비’ 효과
• 모욕이라는 이름의 폭탄, 맞으면서도 웃는다
• 조장된 공포, 추악한 거래…‘국제 호갱’의 탄생
• 박지만과 ‘누나회’…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
• 1979년 마산과 1980년 광주…‘같은 듯 다른’ 해병대와 특전사
• ‘부적응자 수용소’는 또 다른 암흑시대 신호탄
• ‘병사들의 주적은 간부’라는 농담 아닌 농담
• 군은 ‘4세대 전쟁’ 선전포고를 하려는가
• 군사 안보 뛰어넘어 ‘포괄 안보’로 가자
• 상상력의 공장에선 북한 여객기도 끔찍한 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