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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언의 시동걸기
2016.12.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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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낙관주의자
나를 죽여라, 랄라!
직원의 곤혹
역사(驛舍)에서 다시 쓰는 역사(歷史)
정해진 트랙에서, 애쓰는 발꿈치로
삶은 부사(副詞)와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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