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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본색’ 명장면이 눈앞에…공연 무대로 돌아온 명작들
주제곡 ‘분향미래일자’가 흐르면 마음은 이미 1980년대 홍콩 거리를 내달린다. 전화 부스 안에서 장국영이 피를 흘리며 수화기를 들고 있다. 아이 이름을 지어달라는 수화기 너머 아내 얘기...
2020-01-09 17:52
사라진 유적까지…40년 기록한 문화재 사진 선보인다
국내 미술사학계의 원로 학자인 강우방(79)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지난 40여년간 찍은 이 땅의 문화유산 사진 7만여점을 최근 국립문화재연구소에 기증했다. 이를 기려 9~20일 서울 인사동 인...
2020-01-08 09:02
엑스원, <프로듀스 X> 조작 논란 못넘고 해체
순위 조작 논란이 불거진 <엠넷>(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를 통해 탄생한 그룹 엑스원이 결국 해체하기로 했다.엑스원은 지난해 8월 정식...
2020-01-06 19:59
그알 “뉴이스트 편집 미숙 유감”…계정 도용 팬 과실은 지적
SBS TV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화면 처리 미숙으로 뉴이스트W의 사재기 의혹이 불거진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제작진은 지난주 방송한 ‘조작된 세계 음...
2020-01-06 17:35
한국 최초 골든글로브 〈기생충〉 ‘이제 아카데미다’
“우리는 하나의 언어를 쓴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영화’라는 언어입니다(I think we use only one language, Cinema).”봉준호 감독이 골든글로브 트로피를 안고 영어로 말했다. 그의 말마따...
2020-01-06 10:59
[포토] 영화 ‘기생충’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
6일 오전(한국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골든글로브는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가 주...
2020-01-06 10:49
[2020 기대주] 사람을 끄는 호감 청년, 장동윤
송가인부터 펭수까지. 2019년에는 유독 대중문화계를 뒤흔든 수많은 샛별이 탄생했다. 올해는 누가 혜성같이 등장해 판을 뒤집어놓을까. <한겨레> 문화팀이 추천한 2020년 빛날 별들을...
2020-01-05 19:05
[2020 기대주] 위로하는 싱어송라이터 버둥
송가인부터 펭수까지. 2019년에는 유독 대중문화계를 뒤흔든 수많은 샛별이 탄생했다. 올해는 누가 혜성같이 등장해 판을 뒤집어놓을까. <한겨레> 문화팀이 추천한 2020년 빛...
2020-01-05 19:04
[2020 기대주] 기본기가 탄탄한 배우, 김성철
송가인부터 펭수까지. 2019년에는 유독 대중문화계를 뒤흔든 수많은 샛별이 탄생했다. 올해는 누가 혜성같이 등장해 판을 뒤집어놓을까. <한겨레> 문화팀이 추천한 2020년 빛날 별들을...
2020-01-05 19:04
2020년 드라마…타고난 초능력은 기본 ‘별들의 전쟁’
2020년 안방극장에선 보통의 인물을 찾는 게 더 힘들 정도로 장르를 불문하고 비범한 설정이 등장한다. 판타지 장르가 쏟아지기 시작한 건 수년 전인데, 올해는 세계관도 확장됐다. 비현실적...
2020-01-0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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