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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연구자까지… 33살 민교협의 새 길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가 지난 6월 ‘민주평등사회를 위한 전국 교수연구자 협의회’(이하 민교협)로 명칭을 바꿨다. ‘평등사회’와 ‘연구자’라는 단어가 새롭게 포함됐다. 1987년 창...
2019-10-18 06:00
‘댓글부대’ 원조가 된 우익 청년단체
“웨 장군에게 고함 우리는 중대한 사명을 띠고 내조(來朝)하신 귀하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는 탁치정부 같은 내정간섭을 받는 정부를 원치 않습니다. 그럼으로 신탁을 절대로 반...
2019-10-05 09:50
아깝게 과거 급제 놓친 17세기 조선 선비의 답안지 공개
충남 홍성군 홍주성역사관은 최근 평택 임씨 송암공파 종친회로부터 조상 임유(1638~?)의 354년 전 과거 시험 답안지를 기탁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 답안지는 조선 현종 6년(1665년)에 ...
2019-10-02 15:30
개천절 기념 ‘1883년 광서본 단군 영정’ 학술대회
단군문화포럼(대표 이애주)은 개천절을 맞아 현존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1883년 단군 초상화’ 발견의 의미를 조명하는 학술대회를 연다. 오는 4일 서울 종로 천도교중앙대교당에...
2019-10-02 02:11
“반일 종족주의는 허구”…학술단체 첫 반격 나섰다
“강제징용은 없었다” “일본군 ‘위안부’는 성노예가 아니었다” 등의 극단적인 역사 왜곡으로 논란을 불러일으킨 <반일 종족주의>를 향해 학자·전문가들이 포문을 열었다. 민족문제연구...
2019-10-01 18:29
“완장 찬 청년들이 농민 구타…경찰은 테러단과 야합”
“친애하는 웨더마이어 중장 각하!!! 혹서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수고하십니까. 36년간 제국주의 기반(羈絆: 굴레)으로부터 해방된 기쁨은 2년 반이나 되는 오늘날에는 공포와 불안으로 화(...
2019-09-22 09:12
‘임화문학예술상’ 한기형 교수
국문학자인 한기형 성균관대 교수가 17일 ‘제11회 임화문학예술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식민지 문역-검열/이중출판시장/피식민자의 문장>이다. 임화문학예술상 운영위...
2019-09-17 20:32
“팔순 넘어 ‘철학노트’에 ‘컬러사진’ 한 장 넣듯 시를 쓰죠”
[짬] 시집 낸 원로 철학자 윤사순 교수 “자기 도취죠.” 한국철학계 원로이자 학술원 회원인 윤사순(83) 고려대 명예교수에게 ‘노년의 시 창작이 주는 가장 큰 기쁨이 뭐냐’고...
2019-09-17 19:46
돈벌이 좋은 개인 영업자라니…일본군 위안소 제도 만들고 소녀들 짓밟은 건 누구인가
글·윤명숙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일본군 ‘위안부’ 문제 연구소 조사팀장 <반일 종족주의>라는 책 이름이 머리에 쏙 들어오지 않았다. 책을 주문해서 가장 먼저 저자인 이영훈 전 ...
2019-09-05 05:00
토니 모리슨 “예술은 아름답고도 정치적이어야”
지난 5일, 토니 모리슨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꼭 30년 전인 1989년 미국에서 그녀의 최고 걸작인 <빌러비드>(Beloved)를 처음 읽었을 때가 생각났다. 남북전쟁 직후 마거릿 가...
2019-08-3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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