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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총선 투표소에서 자폭 테러…최소 31명 사망
25일 총선이 치러진 파키스탄의 한 투표소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1명이 사망하고 30명 넘게 부상했다. <시엔엔>(CNN) 방송은 발루치스탄주의 퀘타 외곽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2018-07-25 20:27
시리아 내전 민간구조대 ‘하얀 헬멧’ 긴급 소개
시리아 내전에서 민간인 자원봉사 구조대로 활동하던 이른바 ‘하얀 헬멧’ 대원과 가족들이 이스라엘군에 의해 긴급 소개됐다. 이스라엘은 22일 시리아 북서부 지역에서 정부군의 공세로 고립...
2018-07-23 20:05
시리아인 수천명 구한 ‘화이트 헬멧’, 정부군 보복 위협에 서방국 대피
총알과 폭탄이 난무하는 시리아 내전 상황에서 수많은 목숨을 살려낸 시리아 민방위대 ‘화이트 헬멧’이 영국 등 서방 국가로 대피한다. 이들은 반군 점령 지역을 탈환한 시리아 정부군의 보...
2018-07-22 18:52
이스라엘 ‘민족국가법’ 통과…‘유대인들 나라’ 명문화
이스라엘 건국 70돌을 맞아 이스라엘을 유대인들의 배타적 민족국가로 선언한 법률이 통과됐다. 이스라엘 땅에 엄연히 존재하는 팔레스타인인들을 명시적으로 배제하는 내용이다. 이스라...
2018-07-19 16:17
모사드는 이란 수도에서 어떻게 500㎏ 자료를 빼돌렸나
지난 4월30일, 이스라엘 국방부에서는 이례적 기자회견이 열렸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이 국제사회와의 약속을 어기고 핵무기 개발을 추진했다며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나섰다. 이란 ...
2018-07-16 17:51
[평화원정대]‘외국기자는 스파이?’ 쫓겨나며 본 이란
프라이드 베타와 렉서스가 함께 굴러다니는 곳. 세계 석유 매장량 4위, 천연가스 매장량 2위의 자원부국 이란의 수도 테헤란입니다. 이란 자동차 기업 사이파는 1990년대 초반 기아자동...
2018-07-12 04:59
[평화원정대] “히잡을 강요하지 마라”…이란 여성들의 저항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 히잡을 하고 있어야 하나요?” 낯선 이방인이 던진 질문이 아니다. 히잡을 쓴 여성들의 입에서 나온 탄식이다. 지난 1일 이란의 날씨는 뜨거운 태양 아래 바람 한점...
2018-07-11 16:00
[평화원정대] “이란과의 핵합의 깬 트럼프…김정은도 걱정하고 있을 것”
모하마드 하산 가니 교수가 평화원정대에 거듭 당부한 말은 한마디로 ‘타산지석’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 회담을 했지만, ‘이란 핵협정’에서 일...
2018-07-10 10:26
[평화원정대] 경제제재로 ‘환율 2배’…테헤란 시민들 “미국 타도”
“국경에 있어야 할 경찰이 여기 다 와 있네”라고 어느 상인이 혼잣말처럼 중얼거렸다. 중얼거림은 이곳 ‘그랜드 바자르’에 흐르는 냉랭한 분위기와 맞닿았다. 이런 분위기가 10㎞에 이르는 ...
2018-07-10 10:24
이란, 한국의 ‘생명줄’ 호르무즈 해협 봉쇄 경고
이란혁명수비대가 미국이 자국의 원유 수출을 막는다면 주요 해상 운송 통로로 한국이 수입하는 원유의 상당량이 지나가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위협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2018-07-0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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