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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러 소탕 명분 사원 함부로 들어오다니…”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의 한 마드라사(이슬람 종교학교) 여학생 수백명이 19일 경찰이 한 성직자를 체포하기 위해 학교 옆 사원을 급습한 데 항의해 시위를 벌이고 있다. 파키스탄 당국은 런...
    2005-07-20 18:20
  • “이라크 내전 불가피할 수도”
      “이라크는 내전으로 빠져들고 있는가?” 지난주말 자살폭탄 공격으로 150명이 숨지는 유혈사태가 난 뒤 음울한 질문이 이라크를 떠돌고 있다. 이라크 시아파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알...
    2005-07-19 19:06
  • 이-팔, 일촉즉발 전면전 위기
    오는 8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철수를 앞두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일촉즉발의 위기를 맞고 있다. 지브 보임 이스라엘 국방부 부장관은 17일 라디오 방송을 통해 “마무드 ...
    2005-07-18 19:14
  • “미 이라크 침공이 테러리스트 양산”
     “이라크전이 평범한 아랍 젊은이들을 ‘테러리스트’로 만들어내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이스라엘의 한 연구소가 각각 이라크의 ‘외국인 무장세력’에 대해 조사한 결과, 테러...
    2005-07-18 19:09
  • 이라크 정상 ‘8년 전쟁’ 뒤 첫 이란 방문
    이브라힘 알 자파리 이라크 총리가 10여명의 장관들을 이끌고 16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이란 방문을 시작했다. 1979년 이란 이슬람혁명 이후 이라크 최고지도자로는 처음으로 이웃 이란을...
    2005-07-17 20:05
  • 주 이라크 외교관 잇따라 공격 표적
    저항세력 ‘외교 고립화’ 새전략 이집트대사 피랍…알 카에다 “우리 소행” 바레인·파키스탄·러시아관리 총격 받아 이라크 주재 외교관들이 저항세력의 새로운 공격 표적이 되고 있다. ...
    2005-07-06 20:29
  • “후세인궁을 보며 미 독립기념일 축하”
    이제는 바그다드의 미군기지 캠프 빅토리의 일부가 된 옛 사담 후세인 궁전 밖 수영장에서 4일부터 시작되는 미국의 독립기념일 휴가를 앞두고 3일 이라크 주둔 미군 병사들이 수영을 즐기고...
    2005-07-04 19:18
  • 굶주린 아이에 따뜻한 손길을
    2005-07-0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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