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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다마스쿠스 포탄공격에 35명 사망…수도 최악 피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쇼핑구역을 겨냥한 로켓 포탄 공격으로 최소 35명이 숨졌다고 AP와 AFP통신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21일 보도했다. 시리아 국영 매체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오후 다마스쿠스 동남쪽 자라마나 지역의 한 재...
2018-03-21 08:26
‘32살 사우디 왕세자’ 빈살만, 책봉 뒤 첫 미국 순방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변혁의 바람을 일으키는 무함마드 빈살만(32) 왕세자가 지난해 6월 왕세자 책봉 후 처음으로 19일 미국을 방문했다. 20일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관료들, 경제계...
2018-03-20 16:37
NGO 신용카드로 보석·의류 ‘펑펑’…모리셔스 대통령 결국 사임
영국 비정부기구(NGO)에서 받은 신용카드로 보석과 의류 쇼핑을 해 논란에 휩싸인 아프리카 섬나라 모리셔스의 아미나 구립파킴(59) 대통령이 결국 사임했다. 17일 <알자지라> 방송...
2018-03-18 17:37
시리아 내전 7년…‘진화’하는 전쟁에 시드는 종전의 희망
2011년 3월15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바샤르 아사드 정권에 반대하는 민주화 시위가 발생했다. 이 시위가 지금까지 7년간 계속되며 수십만의 생명을 빼앗고 1300만명의 국내외 난민을...
2018-03-13 17:40
태어난 곳은 생지옥…난민캠프가 세상의 전부인 7살 아이들
“나는 여기(요르단 자타리 난민캠프)에서 태어났어요. 캠프 밖으로는 나가본 적이 한번도 없어요.” 타레크는 2011년 시리아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일곱살이 됐다. 국제구호개...
2018-03-13 16:46
[기고] 압도적으로 평화를 지지한다 / 남궁인
나는 시리아를 여행한 적이 있다. 벌써 12년 전 일이다. 지금으로는 상상하기 힘들지만 당시 시리아는 여행자의 천국이자 낙원이었다. 나는 터키 국경에서 육로로 입국해 수도 다마스쿠스에...
2018-03-13 15:52
터키TV, 문 대통령 사진을 엽기살인 용의자로 방송…“사과 없어”
터키 유명 텔레비전 채널이 중동에서 벌어진 엽기적인 살인사건을 다루며 용의자 사진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을 사용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이 방송은 공개적인 사과조차 하지 않았...
2018-03-11 10:31
러시아군 수송기 시리아서 추락, 32명 사망
러시아군 수송기가 시리아에서 추락해 승무원 6명과 탑승자 26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데페아>(DPA) 통신이 러시아 국방부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시리아 라카티...
2018-03-06 23:08
‘아프리카 모나리자’ 18억원에 낙찰
40여년간 홀연히 종적을 감췄다가 돌연 나타난 이른바 ‘아프리카 모나리자’가 런던 경매에서 120만5000파운드(약 18억원)에 낙찰됐다. 당초 예상가였던 30만파운드보다 4배나 높은 가격이다....
2018-03-01 16:00
시리아 현지 UN 제휴 기관, 구호물품 빌미로 성착취
시리아에서 유엔(UN)이나 국제구호단체의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현지 제휴 기관 관계자들이 배급을 빌미로 여성의 성을 착취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3년 전부터 문제제기가 이뤄졌으나, 유엔 ...
2018-02-2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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