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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렉시트 후 거주등록 안한 EU 주민 자동추방 안해”
영국이 브렉시트(Brexit) 이후 제 시한 내 거주 등록 절차를 마치지 못한 유럽연합(EU) 회원국 주민을 무조건적으로 추방하지 않기로 했다.17일(현지시간) BBC 방송에 따르면 영국 총리실은 EU 주민들의 영국 내 거주등록과 관련해 이...
2020-01-18 00:11
독일, 52조원 투입해 2038년까지 ‘석탄화력 종말’
독일 정부가 총 400억유로(약 52조원)를 투입해 2038년까지 국내 석탄화력발전을 전면 폐쇄하는 담대한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을 내놓았다.16일 독일 연방정부의 경제장관·환경장관·재무장...
2020-01-16 20:32
푸틴, 종신 권력 추진…내각제 개헌으로 권력 연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드디어 종신 권력 체제를 추진하고 나섰다.러시아 내각은 15일 푸틴 대통령이 헌법 개정을 제안한 뒤 전원 사임을 발표했다. 푸틴 대통령의 개헌 제안을 뒷...
2020-01-16 10:09
40년 독일 녹색당, 기후행동 속 ‘녹색 총리’도 꿈꾼다
“녹색당은 독일을 변화시키고, 독일은 녹색당을 변화시켰다. 독일 정치 지형에서 ‘환경 이슈’를 다른 정당들 안에도 정착시켰다.”지난 13일 창당 40주년을 맞은 독일 녹색당 기념식(10일 베...
2020-01-14 15:48
EU “최저임금 일괄 적용” 북유럽 복지국가들과 마찰, 왜?
유럽연합이 회원국들의 최저임금 기준을 일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북유럽의 일부 고임금 국가들이 우려를 표명하며 반대하고 있다. 그런데 ‘우려’의 이유가 ‘최저임금 제도화에 따른 ...
2020-01-13 15:58
의회 벽 넘었지만… 갈 길 먼 ‘브렉시트’
영국 하원이 지난 9일 ‘브렉시트 협정’ 법안을 찬성 330표, 반대 231표로 가결해 2016년 6월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후 3년7개월 만에 브렉시트 법안이 결국 의회를 통과했다. 오는 31일로 영...
2020-01-12 18:12
영국 마담투소 왕실관서 해리왕자 부부 밀랍인형 퇴출
왕족의 책무를 덜고 캐나다에서 살겠다고 독립을 선언한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 부부가 유명 인물의 밀랍인형을 전시하는 세계적 박물관에서 퇴출당했다.10일(현지시간) 미국 CN...
2020-01-11 16:49
자전거만큼 여성을 해방시킨 것은 없다
케냐에서 온 루시는 지난해 11월부터 ‘국제여성공간’(IWS)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동료다. 그는 혼자 지난해 7월 독일에 도착했다. 현재 독일 브란덴부르크주의 도시 아이젠휘텐슈타트의 난민...
2020-01-11 10:06
영국 해리 왕자 “재정 독립” 선언…“왕실서 한 걸음 물러나 영국·북미 오갈 것”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 부부가 영국 왕실에서 “한 걸음 물러나” ”재정적으로 독립하며” 독자적인 삶을 살겠다고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해리 왕자 부부는 앞으로 “영국과 북미에...
2020-01-09 11:30
‘겨울왕국’ 노르웨이서 1월 최고기온 19℃…예년보다 25℃↑
영화 '겨울왕국'의 배경지로 알려진 노르웨이가 한겨울이어야 할 1월에 영상의 따뜻한 날씨가 지속돼 기후 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BBC방송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날 노르웨...
2020-01-0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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