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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 읽기] 선진국의 장기침체론이 주는 당혹감 / 주상영
    주상영 l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국민경제자문회의 거시경제분과 의장미국 클린턴 정부에서 재무장관을 지낸 경제학자 로런스 서머스는 지난 수년간 줄기차게 장기침체론을 주장했다. 국제통...
    2020-01-09 20:34
  • [조한욱의 서양사람] 넓은 의미의 휴머니즘
    조한욱 ㅣ 한국교원대 명예교수지난주 칼럼으로 이탈리아의 휴머니즘을 좁은 의미로 해석한 학파의 대표자인 크리스텔러를 소개한 바 있다. 그렇다면 이제 균형을 맞춰야 한다. 넓게 해석한 ...
    2020-01-09 20:33
  • [김종철 칼럼] 불타는 지구, 무책임한 정치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새해가 되었다지만 세상은 여전히, 아니 갈수록 흉흉해지고 있다. 암담한 장래 때문에 나라를 떠나고 싶다는 젊은이들이 크게 늘고 있다는 여론조사...
    2020-01-09 20:33
  • [기고] 그의 억울함에 관대한 당신 / 방귀희
    방귀희 ㅣ 사단법인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대표요즘 우리 사회는 억울함에 대한 진실 게임을 벌이고 있는 듯하다. 억울함을 당하는 쪽은 약자다. 억울함은 권력에 의해 진실이 묵살되어 피해를...
    2020-01-09 20:33
  • [사설] ‘혁신’ 없는 ‘총선용 몸불리기’론 보수 재정립 어렵다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 등 일부 야당과 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9일 중도·보수 통합을 명분으로 한 ‘혁신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들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중도·보수 대통...
    2020-01-09 18:46
  • [사설] 삼성준법위, ‘변화의 진정성’ 믿기엔 미흡하다
    삼성의 준법경영을 감시할 삼성준법감시위원회의 활동 계획과 위원 명단이 공개됐다. 위원장을 맡은 김지형 전 대법관은 9일 간담회에서 삼성전자 등 7개 계열사와 협약을 맺고, 다음달부터 이사회와 독립된 기구로서 ‘삼성 준법경영...
    2020-01-09 18:34
  • [아침 햇발] 고삐 풀린 은행, 넋 놓은 금융당국
    파생결합펀드(DLF)에 이어 금융권을 또다시 불신의 늪으로 몰아넣은 ‘라임 펀드 사태’는 은행의 무절제·무책임에서 비롯된 대형 금융사고인 동시에 금융감독의 실패다. 경제의 혈맥이라는 금...
    2020-01-09 18:13
  • [사설] 안태근 파기환송, ‘성폭력’ 면죄부일 수는 없다
    대법원이 9일 서지현 검사에게 인사 보복을 한 혐의로 1,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 사건을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 ‘직권남용’ 혐의에 대한 법리적 판단에 ...
    2020-01-09 18:04
  • [사설] ‘정세균 총리’ 인준, 절차대로 국회 표결로 정해야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7·8일 이틀에 걸쳐 여야의 공방 속에 마무리됐다. 청문회에선 전직 국회의장인 정 후보자의 총리 지명에 따른 삼권분립 훼손 논란, 정 후...
    2020-01-09 05:59
  • [김종구 칼럼] 검찰 수사의 허와 실, 그리고 ‘검찰 인사’
    이른바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이 불거진 지 10개월이 다 돼 간다. 자유한국당이 경찰을 고발한 것이 지난해 3월이었고, 사건의 간판이 ‘청와대 하명수사 사건’으로 바뀌면서 서울중앙지검...
    2020-01-0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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