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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권일, 다이내믹 도넛] 답보다 질문
    박권일 ㅣ 사회비평가“문제는 비명을 지르지만 해법은 속삭인다.” 솔루션 저널리즘은 고발과 비판 대신 해법에 초점을 맞춘 저널리즘이다. 해외 언론에서 처음 제기되었으...
    2019-12-12 18:05
  • [오금택의 100㎝] 12월 13일
    2019-12-12 18:05
  • [나는 역사다] 비틀스의 제5멤버로 불리던 남자 / 김태권
    큰 음반 가게를 경영했다. 같은 지역 음악 잡지에 글도 실었다.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와 엡스타인은 이렇게 진작부터 알던 사이다. 계약을 한 날이 1961년 12월13일이라고 알려져 있었는데,...
    2019-12-12 18:05
  • [장석준, 그래도 진보정치] 홍콩이라는 분기점
    장석준 ㅣ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기획위원홍콩 민주화 시위가 반년 넘게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이 전투는 지금 홍콩 현지에서만 벌어지는 게 아니다. 긴 전선이 동아시아...
    2019-12-12 18:01
  • [세상읽기] ‘소득주도빈곤’이라고? / 주상영
    주상영 ㅣ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국민경제자문회의 거시경제분과 의장하버드대의 로버트 배로 교수는 며칠 전 한 경제지에 보낸 특별기고문에서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을 ‘소...
    2019-12-12 17:59
  • [편집국에서] 이상한 분, 독한 분, 순진한 분 / 최현준
    최현준법조팀장‘이상한 분, 독한 분, 순진한 분.’김지운 감독의 11년 전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 제목을 따왔다. 정우성, 이병헌, 송강호라는 당대 톱스타들...
    2019-12-12 09:21
  • [공감세상] ‘청년 바구니’를 부수자 / 김선기
    김선기 ㅣ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연구원선거의 해를 앞두고 또다시 청년정치론이 등장했다. 많은 정치인과 언론 칼럼이 같은 말을 하고 있다 보니 대한민국 정치가 젊어져야 하고, ...
    2019-12-11 19:07
  • [옵스큐라] 김용균들 / 박종식
    김용균씨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목숨을 잃은 지 1년이 되는 날, 김씨가 일했던 공장 대기실 입구에는 안전모가 가지런히 걸려 있었다. 방진마스크에 안전모를 눌러쓴 채 ‘문재인 대통령 비...
    2019-12-11 18:17
  • [임팩트 시대가 온다] ‘소셜’이란 단어가 필요 없는 시대 / 김정태
    임팩트 시대가온다김정태엠와이소셜컴퍼니(MYSC) 대표2019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임팩트’ 시대에 대한 개인적인 회고를 나누고자 합니다. 먼저 5년 전, 지금은 작고한 한국 벤처계의 대부 이...
    2019-12-11 18:17
  • [세상읽기] 자살은 없다 / 신영전
    신영전 ㅣ 한양대 의대 교수“자살은 없다. 타살이 있을 뿐이다.” 트리올레의 이 말에는 각주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타살을 받아들인 그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 그...
    2019-12-1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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