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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년후 별의 폭발을 맨눈으로 볼 수 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 천문학자들이 이번 세기 안에 신성(nova) 폭발을 일으킬 것으로 보이는 별을 확인했다.연구진이 찾아낸 별은 지구에서 1100광년 거리의 화살자리에 있는 쌍성계 별 `...
    2020-01-12 12:51
  • 열흘새 남미대륙까지 간 호주 산불 연기
    산불은 대기 질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대기질 감시 위성 `코페르니쿠스 센티넬-5'을 운영하고 있는 유럽우주국이 호주 산불로 발생한 엄청난 양의 에어로졸(미세입자)들이 빠르게 확산,...
    2020-01-11 08:00
  • 음악은 13가지 감정을 일으킨다
    음악은 사람의 감정을 뒤흔드는 주요한 매개체다. 멜로디와 리듬, 가사가 어우러져 내는 천변만화의 노래와 음악은 때론 눈물을 자아내고, 때론 마음을 안정시켜준다. 또 어떤 음악은 몸을 ...
    2020-01-10 08:00
  • AI로 잡는 AI 가짜영상, 효과는?
    인공지능 방패로 인공지능 창을 막는 것은 얼마나 효과적일 수 있을까. 전국시대 모순(矛盾)의 고사를 연상하게 하는 인공지능 창과 방패의 대결이 ‘딥페이크(Deep Fake)’를 놓고 벌어지고 ...
    2020-01-09 17:17
  • 비건은 굴 먹어도 된다? 고통 처리하는 기관 없지만…
    “굴 먹는 건 괜찮아요.” “정말요?”“괜찮아요. 고통을 느끼지 않으니까.”스타 요리사 알렉시스 고시어가 답한다. 2010년 영국 런던 소호 거리에서 비건 레스토랑을 연 그는 ‘비건 요리’로 굴...
    2020-01-09 15:14
  • 기후변화, 미국 재난대비보고서에서 ‘파문’ 당하다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해마다 발간하는 ‘연방준비태세보고서’에서 ‘기후변화’라는 문구가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는 기후변화뿐만 아니라 ‘가뭄’과 ‘해수면 상승’ ...
    2020-01-09 09:50
  • “인간의 자연수명은 38년”...DNA가 말했다
    생명체는 나이가 들면 생물학적 기능이 약해진다. 그러다 결국엔 그 기능이 정지되고 만다. 수명이라고 불리는 이 기간은 생물 종마다 천양지차다. 척추동물의 경우 망둥이과 작은 물고기인 ...
    2020-01-09 07:59
  • 식물육 돼지고기도 나왔다…대체육, 한 걸음 더
    지난해 식물고기 버거로 미국에서 대체육 바람을 일으킨 주역 중 하나인 임파서블 푸드가 새해 들어 식물 기반의 돼지고기 대체육 `임파서블 포크'(Impossible Pork)를 선보였다.임파서블 푸...
    2020-01-08 08:00
  • 이란의 대미 보복, 1차보복 ‘사이버 대전’ 유력
    미국이 드론을 이용해 이라크 영토에서 이란 혁명수비대의 쿠드스군 사령관 가셈 솔레이마니를 암살한 이후 이란이 피의 보복을 다짐하면서 두 나라간 군사충돌 위험이 높아져 가고 있다. 이...
    2020-01-07 16:34
  • 앞으로 10년 과학자들이 풀어야 할 ‘기후변화’ 질문들
    2010년대는 역사상 가장 뜨거운 10년이었다. 세계 곳곳에서 산과 들이 불타고 빙하가 녹아내리고 물난리가 났다. 폭염으로 각종 기록이 경신되고 해수면은 계속 상승했다.과학자들은 빠르게 ...
    2020-01-0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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