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아동 94만명, 좁고 컴컴한 집에서 시들어간다
만 19살 이하 아동(어린이·청소년) 10명 가운데 1명꼴인 94만명이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열악한 집에서 생활하거나 지하나 옥상, 고시원에 사는 등 주거빈곤 상태에 내몰려 있는 것으로 ...
2017-09-20 05:00
곰팡내 심해 온종일 방향제 뿌려야 하는 그 방에, 6살 아이가…
우리는 모든 아이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 하지만 정작 그 성장의 토대가 돼야 할 집 때문에 아이들이 겪는 고통은 알지 못한다. 저소득 가구 가 ‘부담 가능한’ 주...
2017-09-20 05:00
‘아동 주거빈곤율 전국 최악’ 시흥, 낡은집 무료수리로 복지틈 메운다
현우(10·가명) 팔오금엔 늘 피딱지가 있었다. 아물기도 전에 상처를 긁어댄 탓이다. 네 형제가 어머니와 함께 사는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집은 60㎡ 반지하 전세방. 습기 탓에 형제는 모두 ...
2017-09-20 05:00
쪽방·고시원 급증하는데…통계는 되레 주거빈곤 감소
<옥탑방 고양이>의 정다빈부터 최근 종영한 <비밀의 숲>의 배두나까지, 드라마 속 주인공이 사는 옥탑방은 낭만적으로 묘사되지만 실제와 다르다. 건물 소유주가 임의로 증축해 ...
2017-09-07 06:00
서울에 ‘옥탑방 없다’는 국토부 통계
국토교통부가 2년마다 조사해 발표하는 주거실태조사의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에 옥탑방 등 53만가구가 빠져 있어 현실과 크게 동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겨레>와 한겨...
2017-09-07 06:00
국정원이 지운 월 205만원 이자, 인혁당 피해자의 ‘빚고문’
‘물고문’ ‘전기고문’이 끝나니 이제 ‘이자고문’이다. 박정희 정권하에 벌어진 최대 간첩 조작 사건의 희생양 ‘인혁당 재건위 사건’ 피해자들이 현재 ‘빚의 징역’을 살고 있다. 박근혜 정부 ...
2017-09-02 13:59
박능후 복지장관 “저출산 해소 핵심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저출산 문제 해소의 핵심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라고 말했다. ‘문재인 케어’라 불리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 발표 뒤 최근 일고 있는 의료계 반발과 관련해...
2017-08-28 17:05
“제 장점 ‘코디 능력’ 살려 복지도 아름답고 조화롭게”
패션업계 28년 경력자가 올해 초 복지단체 이사장으로 선출돼 “복지도 트렌드”라며 새로운 복지사업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 성남 지역의 대표적 복지단체 중 하나인 ‘㈔참사람들’의 ...
2017-08-23 18:49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