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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부장제! 까불지마 다시 올테니
    우리나라 최초의 페미니스트 저널 가 9년 역사의 마침표를 찍었다. 완간호 편집위원회는 3일 종로구 명륜동 이프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마지막 잡지를 공개하고 잡지의 종료를 공식...
    2006-04-04 18:12
  • 유럽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 알리러 갑니다
    나눔의집 활동가일본인 야지마여성학 전공차 독일 유학 “2004년 6월에 김순덕 할머니가, 올해 2월에 박두리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특히 김순덕 할머니는 제가 강일출 할머니를 모시고 홋...
    2006-04-04 18:08
  • 일하는 빈곤여성 한데 모여 큰목소리
    9개 지역 참여 ‘희망본부’ 발대식 국내 최대 규모의 근로 빈곤 여성 조직이 탄생했다.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민회관에서는 서울, 부산, 인천, 안산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찾아온 500여 명의...
    2006-03-28 17:39
  • 나누는 비밀, 아무는 상처
    이 말은 비밀이다. 나와 너의 경계가 없다 치고, 세상의 편견이나 금기를 넘어서서, 나의 금지된 언어를 받아줄 줄 아는 사람들에게만 내놓을 수 있는 말이다. 하지만 고통스런 비밀은 드러...
    2006-03-28 17:34
  • 아름다운 왕따들 정치 넘어 삶도 ‘물갈이’
    민노당 여성지방의원 9명 인터뷰집 나와 5월 지방 선거를 앞두고 여성 후보를 찾는 각당의 손길이 바쁘다. “후보로 내세울만한 검증된 여성들이 없다”는 소문이 파다하지만, 그만큼 정치판...
    2006-03-21 20:16
  • 편견 어둠 기지촌 여성에 희망의 등불로
    여성인권 지원 ‘두레방’ 창립 20돌 서로 다른 처지를 인정하고, 사랑만 하기에도 숨가빴던 시간이었다. 지난 17일 오전 11시 서울 수유동 한신대학원. 성매매 지원단체 활동가, 기독교장...
    2006-03-21 20:09
  • [필진] 페미니스트와 마초의 싸움
    내가 알고 있는 인류의 역사는 대충 이렇습니다. 불의 발견 이후 인류는 만물의 영장이 되었고 농업혁명 이후 인류는 떠돌이 사냥꾼에서 정착하는 농민으로……그리고 빈곤의 평등에서 잉여 ...
    2006-03-21 14:35
  • “가해자 책임 명백히, 피해자 보호 철저히”
    꼼짝마! 성폭력 사회 지난해 성범죄 발생건수는 1만2446건. 매일 전국에서 34건 이상의 성범죄가 일어나는 셈이다. 성폭력 사건의 가해자는 대체 어떤 사람들일까? 그들에게 전자 팔찌를 채...
    2006-03-1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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