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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서리나 호주서 또 만났네
여자단식 4강 재격돌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18·러시아)와 ‘흑진주’ 서리나 윌리엄스(24·미국)가 2005 오스트레일리아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4강전에서 격돌한다. 이들은 지...
2005-01-25 17:55
테니스 기대주 김선용 주니어부 16강 안착
2회전서 2-0 완승 한국 남자테니스의 기대주 김선용(18·양명고·사진)이 오스트레일리아오픈 테니스대회 주니어부 16강에 안착했다. 올 초 세계 주니어랭킹 1위에 올라 1번 시드로 출전...
2005-01-25 17:52
'본능 킬러' 박주영 쇼, 결승전서도 “한번 더”
27일 일본과 결승서도 '골폭풍' 기대'괴물' 히라야마와 자존심 대결 관심 ‘본능 킬러’(본킬) 박주영(20·고려대·사진). ‘골 답답증’에 걸린 한국 축구의 해결사로 떠오르며 축구팬들의 마...
2005-01-25 17:41
‘유도천재’ 전기영 용인대 교수로
세계선수권대회 3연패에 빛나는 ‘유도 천재’ 전기영(32) 남자 국가대표팀 코치가 한국 유도의 산실인 용인대 교수가 됐다. 용인대는 25일 인사위원회에서 추천한 2명의 교수 후보 중 전기...
2005-01-25 17:32
프로배구 ‘2점 백어택’ 흥행 예고
프로배구 첫 시범경기서 승부 흐름 좌우풀세트 접전끝 현대건설·도로공사 승리 프로배구리그에 도입할 예정인 ‘2점짜리 후위공격’이 배구경기의 흐름을 좌우하고 있다. 25일 경기도 용...
2005-01-25 17:26
최태욱, 시미즈 이적..조재진과 한솥밥
최태욱(인천)이 일본프로축구(J리그)에 진출, 시미즈 S-펄스에서 뛰게 됐다. 인천은 25일 조재진이 몸 담고 있는 시미즈측과 최태욱 이적 협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
2005-01-25 09:42
여자농구 24일 전적
2005-01-24 18:40
자유투는 박빙 승부 가르는 ‘숨은 보배’
자유투의 세계 “빠져봅시다!” 평균 득점의 15% ‥5점차 안팎 경기서 진가심리에 좌우돼 2구·연장전 성공률 더 높아임재현 4번 튀긴 뒤 슛·문경은 백보드 맞춰 ‘안보이는 보약.’ 농구인...
2005-01-2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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