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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 전준우, 4년 최대 34억원에 롯데와 재계약
    자유계약선수(FA) 박석민(34)과 전준우(33)가 소속팀과 계약을 맺었다.롯데 구단은 8일 전준우와 계약기간 4년 최대 34억원(계약금 12억원, 연봉총액 20억원, 옵션총액 2억원)에 계약을 맺었...
    2020-01-08 13:38
  • 18세 이하 여자아이스하키, 노르웨이 꺾고 2연승
    18세 이하(U-18) 여자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노르웨이를 꺾고 2연승으로 디비전 잔류를 확정했다.대표팀은 7일(이하 한국시각) 폴란드 카토비체 야놉 아레나에서 열린 2020 국...
    2020-01-08 11:57
  • 리버풀 마네 아프리카축구 ‘올해의 선수’
    리버풀 전성시대를 열고 있는 사디오 마네(28·세네갈)가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마네는 8일(한국시각) 이집트 후르가다에서 열린 2019 아프리카축구연맹 시상식에서 올...
    2020-01-08 09:39
  • 2018년 MLB 우승팀 보스턴 레드삭스도 사인 홈쳤다
    201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이어 2018년 보스턴 레드삭스도 사인을 훔쳤다는 보도가 나와 미국프로야구(MLB)가 충격에 휩싸였다. 공교롭게도 두 팀 모두 그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뒀다. 미...
    2020-01-08 09:05
  • 김학범호 ‘올림픽 9회 연속 본선’ 세계축구 기록 쓴다
    아무리 봐도 쉽지 않은 ‘전쟁’일 것 같다. 넘어뜨려야 할 ‘적’들이 한결같이 만만치 않다. 중국, 이란, 우즈베키스탄…. 이들을 다 꼬꾸라뜨려도 다음엔 더 강하고 버거운 적이 나타날 것이다...
    2020-01-08 07:25
  • 남자배구, 험난한 올림픽 여정…호주에 2-3 ‘석패’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난적 호주에 풀세트 접전 끝에 패했다.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 대표팀은 7일 중국 장먼 스포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 B조 조별리그 1차...
    2020-01-07 18:30
  • 부상 회복 허훈이 돌아온다
    허훈(25·케이티)이 돌아온다. 어려움에 처했던 팀에 숨통이 트일 것 같다.프로농구 부산 케이티(kt) 관계자는 7일 “허훈이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했다. 재활도 잘 했다. 8일 전자랜드전부터는...
    2020-01-07 16:53
  • 만 41살 이동국, 올해도 그라운드 누빈다
    올해 만 41살인 ‘K리그의 살아 있는 전설’ 이동국이 올해도 그라운드를 누빈다.프로축구 전북 현대는 7일 이동국과 오른쪽 풀백 이용(34)과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둘은 지난해 주장과 부주장...
    2020-01-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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