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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열, 한화와 2년 최대 14억원 계약
-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이성열(36)이 원소속팀 한화 이글스와 2년 최대 14억원에 계약했다.한화 구단은 16일 “이성열과 계약금 3억원, 연봉 총액 9억원, 옵션 총액 2억원 등 14억원에 2...
- 2020-01-1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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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얼어붙은 FA 시장…핫템은 ‘선물 옵션’
- 2020시즌 프로야구 ‘스토브리그’가 한창이지만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열기는 예년만 못하다. 메이저리그는 수천억원대의 고액 계약으로 뜨겁게 달아올랐지만 케이비오(KBO)리그는 차갑게 ...
- 2020-01-1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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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FA 내야수 김선빈과 ‘4년 40억원’ 계약
- 자유계약선수(FA) 김선빈(30)이 원소속팀인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재계약했다.기아는 김선빈과 4년간 계약금 16억원, 연봉 4억5천만원, 옵션 6억원 등 총 40억원에 계약했다고 14일 발표...
- 2020-01-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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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휴스턴 구단, ‘사인 훔치기’ 단장·감독 동반 해고
- ‘사인 훔치기’ 논란을 일으킨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구단의 제프 르나우 단장과 A,J, 힌치 감독이 중징계를 받고 해고됐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4일(한국시각) 2017년 휴스턴의 사인 훔치...
- 2020-01-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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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와이번스, FA 김강민과 2년 최대 10억원 계약
- 자유계약선수(FA) 외야수 김강민(38)이 원소속팀 에스케이(SK) 와이번스와 계약을 맺었다.에스케이 구단은 13일 김강민과 2년(1+1년) 총액 10억원(계약금 1억원, 연봉 3억5천만원, 옵션 연 1...
- 2020-01-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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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떠난 레일리, 신시내티와 마이너리그 계약
- 롯데 자이언츠에서 5년 동안 활약했던 좌완투수 브룩스 레일리(32)가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에 새 둥지를 틀었다.미국 지역지 ‘신시내티 인콰이어러’의 신시내티 레즈 담당 기자인 바비...
- 2020-01-1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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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선수단, 김광현 등 번호 비워둬…사실상 임시결번
-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등 번호를 비워뒀다. 사실상 임시결번이 되는 분위기다.SK 관계자는 9일 "최근 ...
- 2020-01-0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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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 전준우, 4년 최대 34억원에 롯데와 재계약
- 자유계약선수(FA) 박석민(34)과 전준우(33)가 소속팀과 계약을 맺었다.롯데 구단은 8일 전준우와 계약기간 4년 최대 34억원(계약금 12억원, 연봉총액 20억원, 옵션총액 2억원)에 계약을 맺었...
- 2020-01-0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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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MLB 우승팀 보스턴 레드삭스도 사인 홈쳤다
- 201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이어 2018년 보스턴 레드삭스도 사인을 훔쳤다는 보도가 나와 미국프로야구(MLB)가 충격에 휩싸였다. 공교롭게도 두 팀 모두 그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뒀다. 미...
- 2020-01-0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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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성·이정후, 7년차·4년차 최고연봉 경신
- 국가대표 내야수 김하성(25)과 외야수 이정후(22·이상 키움)가 동년차 연봉 최고액을 경신했다.김하성은 6일 키움 히어로즈와 지난 시즌 연봉(3억2000만원) 대비 71.9% 오른 5억5000만원에 ...
- 2020-01-0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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