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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고진영, ‘PGA 신인상’ 임성재 국내 투어에서 ‘이름값’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하이트진로)과 2018~2019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상(아시아 국적 최초)에 빛나는 임성재(21·CJ대한통운). 둘이 국내 투어 무대에서 나란히 우승...
2019-10-13 17:30
이정은, LPGA 신인상…한국 선수 5년 연속 수상
이정은(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9 시즌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엘피지에이 투어는 11일(한국시각) “이정은이 남은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올해 신인상 수상자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정은의 신인상 수상으로 20...
2019-10-11 10:48
이번주 ‘골프 빅매치’ 동시에 열린다
고진영 대 박성현, 최경주 대 임성재…. 이번주 국내에서 한국이 낳은 세계적 스타들이 출전하는 2개의 ‘골프 빅매치’가 동시에 열린다. 우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
2019-10-08 15:57
케빈 나, 트리플보기 딛고 PGA 투어 통산 4승
미국동포 케빈 나(한국이름 나상욱)가 트리플 보기를 딛고 연장전 끝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4승을 달성했다. 케빈 나는 7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서멀린 티피...
2019-10-07 15:49
장하나 ‘이보다 더 짜릿한 역전우승은 없었다’
이보다 더 짜릿한 역전우승은 없었다. 장하나(27·BC카드)가 마지막홀 극적인 버디로 국내 프로골프 사상 최다우승 상금이 걸린 대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그는 18번홀(파5)에서 세...
2019-10-06 17:00
‘탱크’는 살아 있다…최경주 이글 2방에 버디 3개
18홀을 돌면서 하루 1개도 잡아내기 힘든 이글을 2방이나 터뜨렸다. 버디도 3개나 잡아냈고, 보기 등 실수는 거의 없었다. 주인공은 ‘탱크’ 최경주(49)다. 4일 경남 김해 정산컨트리클럽(...
2019-10-04 17:39
케빈 나 캐디 ‘김비오 징계 완화 요구’ 문구 넣은 모자 착용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불거진 '김비오 사건'이 1주일 가까이 전 세계 골프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PGA) ...
2019-10-04 08:03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 김비오, 3년간 출장정지 중징계
국내 골프대회 중 드라이버 티샷을 하는 순간, 갤러리가 ‘찰칵’하고 카메라를 찍었다. 순간 샷에 실수가 나면서 공이 제대로 페어웨이에 안착하지 못했다. 화가 난 선수는 자제심을 잃고 갤...
2019-10-01 15:34
우승상금만 3억7500만원…‘억~소리’ 나는 국내골프대회
대회 우승상금만 3억7500만원. 국내 골프대회 사상 최다이다. 보통 실업테니스대회 단식 우승상금이 500만원 정도인 것에 비하면, 천양지차의 액수. 총상금도 15억원으로 초특급 대회다. ...
2019-10-01 15:08
허미정, LPGA 투어 IWIT 챔피언십 우승…시즌 2승
허미정(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약 24억원) 우승을 차지했다. 허미정은 30일(한국시각)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
2019-09-3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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