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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병원’ 뒷북 공개…여전히 대통령은 없었다
정부가 7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가 발생한 지 20여일 만에 환자가 발생했거나 거쳐 간 병원의 명단을 공개하며 ‘늑장 대처’와 이에 따른 ‘정책 혼선’의 난맥상을 고스란히 드러냈...
2015-06-07 22:23
이미 알려진 내용…뒤늦게 발표하며 병원 이름도 틀려
정부의 늑장 대처와 정책 혼선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날로 확산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도 점차 커지고 있다. 국무총리 부재 상황에서 청와대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는 탓에 ...
2015-06-07 22:21
‘제2 진원지’ 된 삼성서울병원…정부도 병원도 속수무책
삼성서울병원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와 접촉해 격리됐어야 할 사람들이 전국 곳곳에 무방비로 흩어져 잇따라 발병하고 있는데도 보건당국이나 병원 쪽에서는 이들과 일체의 접촉...
2015-06-07 22:19
[포토] 텅 빈 세종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공포가 퍼지면서 6월의 첫번째 휴일인 7일 오전 평소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던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대 거리와 도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세...
2015-06-07 21:53
“메르스 치료 병원·격리자 생계 지원”
‘메르스 사태’ 앞에 여야가 모처럼 머리를 맞댔다. 7일 여야가 ‘4+4 회담’ 뒤 발표한 합의문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응에 필요한 항목들을 대부분 담고 있다. 내용은 △메르스에 대...
2015-06-07 20:19
상가마다 “매출 반토막”…교회 일요예배 참석도 다음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규모 확산 뒤 맞은 첫 주말, 서울 시내 거리와 도로는 나들이하기에 좋은 화창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추석 연휴를 앞당겨놓은 듯 한산했다. 평소 어깨를 부딪치지...
2015-06-07 20:17
서울 강남·서초, 경기 수원 등 7개 지역 유치원·학교 휴업령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서울 강남구·서초구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경기 수원·용인·평택·안성·화성·오산·부천 등 7개 지역의 유치원과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에 휴업령(휴교령)이 ...
2015-06-07 20:15
국립의료원 메르스 거점병원 지정에 저소득층 ‘유탄’
정부가 국립중앙의료원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격리·치료 거점병원으로 뒤늦게 지정하면서, 이곳에 다른 질환으로 입원해 치료받던 저소득층 환자 100여명이 갑자기 다른 병원으로 옮기...
2015-06-07 20:14
온 나라가 ‘비상’인데 청와대는 ‘고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으로 온나라가 긴장감에 휩싸인 7일, 박근혜 대통령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외부일정이나 내부 회의 없이 주말을 보냈다. 청와대 차원에서는 매주 일요일...
2015-06-07 20:12
정부, 비판 떠밀려 허둥지둥 병원 공개하며 ‘대통령 지시’ 강조
정부의 늑장 대처와 정책 혼선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날로 확산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도 점차 커지고 있다. 국무총리 부재 상황에서 청와대도 나서지 않아 메르스 대응을 총괄하...
2015-06-07 20:10
작동 않는 체온계 주고 “체온 변화 알려달라”…‘자가격리’도 엉터리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한 자가격리 대상자가 2천명을 넘긴 가운데 격리 대상자 관리가 엉터리란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에 시민들의 불안감은 더 커지고 있다. 정부는 위치...
2015-06-07 20:09
삼성서울병원, ‘14번 환자’ 통한 추가 감염자 오늘이 고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제2의 온상’이 된 삼성서울병원에서의 확진자는 8일을 정점으로 고비를 맞을 전망이다. 메르스 의심환자가 격리조처 없이 또다른 병원이나 지역에서 노출된 게 아...
2015-06-07 20:08
격리실 갖춘 병원 28.5%만 “메르스 즉시 수용·치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진료를 위한 격리병실을 갖춘 병원 가운데 10곳 중 3곳만이 ‘메르스 환자를 즉시 치료할 수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메르스 전염이 모두 병원 안...
2015-06-07 20:02
삼성서울병원 입원·수술 환자는 “무서워도 어쩌겠나”
‘제2의 메르스 진원지’가 된 삼성서울병원은 7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공포’에 잠겨 있었다. 평소 같으면 휴일을 맞아 면회객으로 북적거렸을 본관 로비에는 마스크를 쓴 10여명의 사...
2015-06-07 19:18
‘제2 진원지’ 된 삼성서울병원…감염 17명·노출 2천여명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자가 7일 현재 17명이 나오고, 이들에게 노출된 환자와 직원이 2000여명에 이르는 등 평택성모병원에 이어 삼성서울병원이 ‘제2의 메르스 진원지’가 되고 있다...
2015-06-0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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