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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신기남까지 천신정? 그럴 생각 없다”
국민의당에 입당하기로 한 정동영 전 의원이 “천신정(천정배·신기남·정동영) 다시 만나자”는 신기남 의원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 ‘천신정 재결합’ 질문은 19일 ‘김현정의 뉴스쇼’ ...
2016-02-19 11:26
솔깃한 청년정책, 뒤에 딴말 않기~
정치가 ‘청년 문제’를 해결해보겠다고 한다.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청년 문제 대책을 발표해달라’는 <정치BAR>의 초청에 각 정당의 대표선수들이 지난 15일 서울 동교동 ...
2016-02-18 20:21
선관위·국회의장 압박에도 선거구 협상 또 결론 못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통보한 선거구 획정 협상의 ‘마지노선’ 하루 전인 18일, 여야는 쟁점 법안과 선거구 획정을 두고 힘겨루기를 거듭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정의화 국회의장은 시간...
2016-02-18 19:17
2년전 도입한 ‘우선추천 조항’이 뭐기에? 전략공천 악용 논란…끝내 터진 ‘화약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대립하는 ‘우선추천’ 조항은 2014년 당헌에 명시할 때부터 20대 총선 공천룰 싸움의 최대 화약고가 될 것으로 예견됐다. 당헌은 우선추천지...
2016-02-18 19:16
이번엔 물러날 곳 없는 김무성…“외로운 싸움”
“이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저의 굳은 결심입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8일 공천 룰 갈등으로 아수라장이 된 ‘난장판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는 “공천...
2016-02-18 19:15
김좌진 장군부터 송일국까지…김을동 선거 현수막 논란
4·13 총선을 앞두고 서울 송파구(병) 선거구에서 3선에 도전하는 김을동(70) 새누리당 의원(최고위원)이 선거 홍보물에 가족의 사진을 실었다. 현수막에 후보자의 정책이나 비전을 소개하기...
2016-02-18 17:47
국민의당 이상돈 “지역구 차원 야권후보 단일화 가능”
이상돈 국민의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지역구별 야권후보 단일화를 언급했다. 당 차원의 야권연대는 없지만 후보자 간 개별 단일화 가능성은 열어둔 셈이다. 이 위원장은 18일 라디오 ‘...
2016-02-18 10:05
제주시, 총선 여론동향 파악 지시 논란
제주시가 시청 공무원들에게 오는 4월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된 여론 동향을 파악할 것을 지시한 내용의 공문(사진)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희원 의원(더...
2016-02-17 23:07
4월총선을 기억·심판·약속의 장으로…‘2016총선넷’ 발족
100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오는 4월 총선에서 ‘낙천·낙선 운동’과 ‘(후보자)정보공개운동’‘(정책)약속운동’ 등을 펼치기로 했다. 이번 총선을 ‘기억’‘심판’‘약속’의 장으로 만든다는 게 이...
2016-02-17 16:18
상향식 공천 방침 건드리자 김무성 “공천장 도장 안 찍겠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7일 이한구 공관위원장의 ‘우선추천지역 선정 방침’에 대해 “선거를 하지 않는 한이 있더라도, 지는 한이 있더라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김 대...
2016-02-17 11:56
김무성 “선거 지는 한 있어도 이한구 공천룰 수용불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7일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전날 발표한 20대 총선 공천룰과 관련, “선거를 하지 않는 한이 있더라도, 지는 한이 있더라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김 대...
2016-02-17 11:30
총선 선거구별 인구 및 변경 예상 지역
20대 총선이 두달도 채 남지 않았으나 국회의 선거구 획정 작업이 계속 늦어지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지난 2014년 10월 현행 국회의원 지역 선거구를 획정한 법 조항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
2016-02-17 10:11
[카드뉴스] 2016 총선 공천 ‘이런 사람은 안된다고 전해라~’
청년운동 단체들이 16일 6개 기준에 따라 20대 총선 공천 부적격자 14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청년의 삶을 정치적 도구로 이용할 뿐 청년의 절망을 외면하고 청년을 폄훼하고 청년정책을 가...
2016-02-16 20:00
이한구 “최대 49곳 우선추천”…김무성 ‘격노’
새누리당 4·13 총선 규칙을 놓고 갈등을 빚어온 친박근혜계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과 김무성 대표가 16일 정면충돌했다. 이 위원장이 “17개 시·도별로 최대 3곳씩 우선추천지역을 선정하겠다...
2016-02-16 19:45
청년단체 “‘청년팔이·채용비리’ 김무성·최경환 공천 안돼”
청년운동 단체들이 16일 ‘청년팔이 노동개악 주동자’, ‘채용비리 청년취업 강탈자’ 등의 기준에 따라 20대 총선 공천 부적격자 14인을 발표했다. 청년유니온·민달팽이유니온·빚쟁이유니온·KY...
2016-02-1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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