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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명 숨진 ‘안방의 세월호’…가습기살균제 피해범위 확대 촉각 2017-06-06 09:11
문 대통령이 직접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과 검토 2017-06-05 21:48
청 “가습기 살균제 피해, 대통령 사과 검토” 5시간만에 답장 2017-06-05 20:04
시민단체 “이인걸 행정관, ‘가습기 살균제’ 홈플러스 변호” 2017-05-31 13:16
‘가습기 살균제 보고서 조작 혐의’ 서울대 교수 무죄 선고 2017-04-28 16:30
가습기살균제 노출에 따른 태아 피해 공식 인정 2017-03-27 18:10
옥시제품 2차 불매운동 선포 2017-03-09 19:08
가습기살균제 폐질환피해자 18명 늘어…총 276명 2017-01-13 15:59
환경부, 분무형 방향·세정·탈취제 18개 제품 회수권고 2017-01-10 15:39
옥시 유가족, 무죄받은 존 리 전 대표에 “당신 양심은 알 것” 2017-01-06 20:11
[한겨레 사설] 징벌적 손해배상뿐 아니라, 집단소송제도 도입해야 2017-01-05 17:42
제2의 옥시사태 막는다…‘최대 3배 배상제’ 도입 2017-01-05 17:03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빛 좋은 개살구’ 되나 2017-01-05 16:17
“내가 속한 집, 학교, 조직 변해야 진짜 변화 시작” 2016-11-20 18:04
“가습기살균제로 돌잔치도 못한 딸 영전에 판결문 갖다 줄 것” 2016-11-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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