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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부총리 “한진해운 법정관리 파장 최소화 노력”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신청에 따른 경제적·산업적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
2016-08-31 14:17
‘대마불사’ 관행깼지만 대주주 책임론 불거질 듯
“한진해운은 (중략) 정상화 과정에서 필요한 부족자금은 자체 해결하도록 하고 정상화 방안 실패 시 원칙에 따라 처리하겠다.”(8월10일 임종룡 금융위원장) 30일 한진해운의 운명이 기업회...
2016-08-30 22:27
[사설] ‘한진해운 법정관리’가 던져주는 뼈아픈 교훈
한진해운 채권단이 30일 한진해운의 신규 자금지원 요청을 만장일치로 거부했다. 대주주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추가 지원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될 수 있다는 이유...
2016-08-30 18:10
‘1등 선사’ 침몰 위기…수출입 물류 비상·부산 경제 ‘직격탄’
국내 1위 선사 한진해운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가는 것이 기정사실화되면서 한진해운뿐 아니라 경제 전반에 끼칠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 조선업 등 연관산업에도 파장이 있을 것으...
2016-08-30 17:41
한진해운, 기업 존속 가치 낮은 땐 청산 불가피
한진해운은 31일 이사회를 열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을 의결한 뒤 곧바로 법원에서 접수 절차를 밟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럴 경우 법원은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
2016-08-30 17:40
해운 ‘빅2’ 운명 왜 갈렸을까?
한진해운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여부가 30일 판가름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 고위 관계자는 29일 “한진그룹에서 특별한 대책을 30일까지 내놓지 않을 경우 법정관리로 갈 가능성이 ...
2016-08-2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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