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러시아월드컵 ‘최고의 골’ 주인공은 프랑스 파바르
2018 러시아월드컵 최고의 골의 영예는 프랑스의 오른쪽 풀백 뱅자맹 파바르(22·슈투트가르트)에게 돌아갔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5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300만명의 피파닷컴...
2018-07-26 08:53
프랑스, 축구대표팀에 ‘레지옹 도뇌르’ 최고 훈장 준다
프랑스 정부가 러시아 월드컵을 제패한 자국의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Legion d'Honneur)를 수여한다. 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 궁은 16일(현지시각) 축구대...
2018-07-17 00:14
‘7경기 823㎞’ 투혼으로 채운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는 비록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최선을 다하는 투혼으로 지구촌에 감동을 안겼다. 크로아티아는 결승전 상대 프랑스와 비교해 모든 면에서 열악했다. 인구 417만명으로 프랑스(65...
2018-07-16 20:44
‘레블뢰’ 프랑스, 효율·지능축구의 개가
“오늘 크로아티아팀이 더 나은 축구를 했다. 그러나 프랑스는 더 효율적이었고, 아마도 더 지능적이었다.” “레블뢰의 힘은 바로 이것이다. 그들이 누구와 직면하더라도 깰 해결책을 하나...
2018-07-16 16:21
조현우·손흥민·황의조 ‘와일드카드’로…17살 이강인 제외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선방쇼’를 선보이며 일약 월드컵 스타로 떠오른 조현우(27·대구)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선수로 발탁돼 병역 혜택의 길이 열렸다. 또 손흥민(26·...
2018-07-16 12:20
월드컵 결승전 난입 ‘푸시 라이엇’은 누구?
러시아의 펑크록밴드이자 저항 단체인 ‘푸시 라이엇(pussy riot)’이 15일(현지시각) 열린 2018 월드컵 결승전 중 난입한 관중들이 자신이라고 밝혔다. 사건은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
2018-07-16 11:38
벨기에 16골 ‘골 잔치’…국민들 뜻밖의 ‘경품 횡재 잔치’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3위를 기록한 벨기에 축구 대표팀이 국민들에게 예상치 못한 ‘대형 경품’을 선물했다. 벨기에의 가전 판매점인 크레펠은 이번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 흥미로운 판...
2018-07-16 10:39
20년 만의 우승 프랑스, 우승상금 431억원 ‘돈방석’
지난달 14일 막을 올려 한 달 동안 전 세계 축구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줬던 2018 러시아 월드컵이 프랑스의 우승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프랑스는 16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
2018-07-16 08:48
크로아티아 모드리치, 준우승에도 골든볼 수상
어린시절 내전의 아픔을 겪으며 축구 선수의 꿈을 키웠던 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33·레알 마드리드)가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회 최우수선수인 ‘골든볼’의 영예를 안았다. 세계 최...
2018-07-16 04:11
‘레블뢰’ 프랑스, 두번째 월드컵 정상에 서다
16강전부터 4강전까지 3경기 모두 연장전을 치른 크로아티아 선수들이었지만, 사상 첫 우승을 향한 열정은 그라운드에서 오히려 활활 타올랐다. 전혀 지친 기색 없이 마치 그들 팀의 애칭인 ...
2018-07-16 02:05
‘레드 데블스’ 벨기에 ‘유종의 미’
벨기에 축구대표팀의 별명은 공교롭게도 한국과 같다. ‘붉은 악마들’(the Red Devils)이다. 그들은 1986년 멕시코월드컵에서 엔조 시포 등 이른바 ‘황금세대’를 앞세워 4강 신화를 만들어내...
2018-07-15 09:07
다시 만난 잉글랜드-벨기에…이번엔 누가 웃을까
잉글랜드와 벨기에가 조별리그에 이어 3-4위전에서 리턴매치를 치른다. 14일 밤 11시(한국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다. 두 팀은 이번 대회에서 비록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
2018-07-13 15:27
[포토] 크로아티아 결승 진출 순간 만주키치가 덮친 사진기자는 어떻게 되었나?
찰나의 움직임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스포츠 사진 취재에서는 경기 흐름을 읽어내는 상황 판단과, 순간 포착을 위한 테크닉 등 사진기자에게 다양한 덕목이 요구됩니다. 특히 농구나 야구 등 ...
2018-07-13 11:57
“할리우드 액션 꼼짝마”…월드컵 결승전 주심에 ‘전직 배우’
‘할리우드 액션 꼼짝마라!’ 15일 밤 12시(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2018 러시아월드컵 결승전 주심이 전직 영화배우 네스토르 피...
2018-07-13 10:28
끈질긴 ‘불덩어리’, 패기의 ‘3사자’ 집어삼키다
“끈질긴 ‘불덩어리’가 패기의 ‘삼사자’를 집어삼키다.” 12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FIFA랭킹 20위)와 잉글랜드(12위)의 2018 국제축구...
2018-07-12 16:12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맨앞으로
이전으로
1
2
3
4
5
6
7
8
9
10
다음으로
맨뒤로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