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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비의 이미지에 숨은 정치
2019.02.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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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기 바퀴의 상징…여신의 변덕인가, 신의 질서인가
빛줄기 아래 나치가 속삭인 악마의 이데올로기
유리돔이 이끄는 영혼과 정치의 구원
신은 어째서 그를 지배자로 선택했는가
운명의 여신이 바퀴 돌리기를 멈춘 세상, 악이 지배한다
정의로운 미래에 대한 낙관, 운명의 여신에 맞서는 지혜
정의가 없는 세상, ‘운명의 여신’을 숭배하다
다가올 과거, 반복되는 세계의 메타포
헨리 8세와 권력의 신성
성당 외부에 새겨진 웃음의 의미
고딕 성당 건축에 구현된 신체
질서의 상징으로서 신체
좌절한 예언자, 혹은 개혁과 힘
신이여, 우리의 권세를 영원하게 하소서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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