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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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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피스땐 골본능 발동
고교시절 득점왕도 했죠
“선수 34명 모두가 주전…베스트 11은 없다”
‘주경야하’ 힘들지만 올림픽 꿈꿔요
“45초내 승부…고독한 멘탈 게임 힘들어”
‘컴퓨터 퍼팅’ 장착…“국외서도 ‘방글이’ 되고파”
팀 해체도 무릎부상도 ‘되치기’
“몸 대신 말만 많이 하니 배고파요”
골밑 헤집는 ‘속공 댄서’
총알 서브·주먹 스파이크 ‘10대 파워’
그 누나에 그 동생…소치·평창 점프하는 ‘설원의 곡예사’
15년 깨지지 않는 2m34 넘본다
다시 날아오른 ‘바람의 아들’…메이저 기다려라 내가 간다
‘최연소’ 기록 제조기
“목표는 그랜드 슬램”
“내년이 없으니 다 불살라야죠”
아침마다 장뇌삼 먹고 ‘오~레오’
“누가 날 포크로 찔러도 기분 좋다”
선수를 춤추게 하는 빨간 넥타이
‘소녀가장 골퍼’ 오기로 이뤄낸 인생역전
“제역할 잘해 팀 살리는게 핀란드의 힘”
“말과 통하면 이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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