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햇발] 김일성 삼촌들을 위한 변명
• [아침 햇발] 공화국의 발견 / 고명섭
• [아침 햇발] 곳곳에 ‘박근혜 리스크’ / 김이택
• [아침 햇발] ‘1.6% 대 1.4%’…형제는 용감했다?
• [아침 햇발] 산 채로 썩어가는 나라 / 정남구
• [아침 햇발] 힐러리 승리와 AP 보도 의혹 / 박찬수
• [아침 햇발] 목적의 나라, 나라의 목적 / 고명섭
• [아침 햇발] 인권변호사, ‘게이트’ 변호사 / 김이택
• [아침 햇발] 롯데홈쇼핑, ‘갑질의 추억’
• [아침 햇발]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 여현호
• [아침 햇발] 엿 먹이지 맙시다 / 정남구
• [아침 햇발] 36년, 반동 / 박찬수
• [아침 햇발] 대통령의 로고스 / 고명섭
• [아침 햇발] 역대급 사건이 될 ‘어버이 게이트’ / 김이택
• [아침 햇발] 개성공단 폐쇄, 그 후 고통의 100일
• [아침 햇발] 전경련 자진해산할 때가 됐다 / 정남구
• [아침 햇발] 전관예우라는 유령 / 여현호
• [아침 햇발] 다른 세상의 대통령 / 박찬수
• [아침 햇발] 방송 청문회부터 시작합시다 / 김이택
• [아침 햇발] ‘맥주보이’ 다시 돌아오게 됐지만… / 안재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