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에서] ‘고은 시인 떠나라’는 펼침막 유감
• 수사권 가진 5·18진상재조사위 꾸리자
• ‘성주 표심’ 비난 댓글이 불편한 까닭
• [현장에서] 건너선 안될 강 앞에 선 기아차 노조
• [현장에서] 삼성전자의 ‘영업비밀 유출’ 주장을 반박합니다
• [현장에서] 검찰국 개혁없이 검찰개혁 어려운 이유
• ‘외부세력론’ 주장하려면 개헌부터
• [현장에서] “구제역 괜찮다” 정부 큰소리, 알고 보니 헛소리
• 이준식 부총리의 궁색한 ‘말바꾸기’
• [현장에서] 시장 감독보다 홍보에 더 치중하는 금감원
• [현장에서] KT 이사회의 자가당착
• [현장에서] 삼성 ‘4번의 말바꾸기’와 뒤늦은 ‘후회’
• [현장에서] 유일호, 소득 위기와의 백병전에 나서라
• 윤장현 광주시장과 ‘촛불행정’
• [현장에서] 100점 만점에 99점?
• 친일·독재 미화 교과서 만들어놓고 그리도 당당했던 교육부
• [현장에서] 담담한 경제정책방향을 ‘유일호’에 바란다
• [현장에서] 한국 정부 ‘트럼프 사절단’의 보여주기 방미
• [현장에서] 구글은 ‘담백’한데 정부는 ‘끙끙’…이유가 뭘까?
• [현장에서] 관전하는 청와대, 무능한 정부, 엉뚱한 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