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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엔 다르게 살고싶다? 1%만 나눠봐!
    생활을 살찌우는 기부 올가이드 많이 벌어야 나눌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거룩한 말씀은 귓등으로도 안 듣고 살았거든. 그래도 한 해의 성적표인 소득공제 신청서를 받고 보니 조금 심...
    2005-01-14 15:40
  • 1월 15일 토요일 영화
    북아일랜드 배경의 ‘성장 드라마’ 아버지의 이름으로(교 밤 11시)=의 짐 셰리던 감독의 93년 연출작으로 베를린영화제 금곰상 수상작이다. 북 아일랜드의 청년 제리 콘론이 고문과 강압에 ...
    2005-01-14 15:37
  • 1월 16일 일요일 영화
    실종 여성들은 ‘셀’ 에서 죽어가고 더 셀(K1 밤 12시20분)=잔인한 여성 연쇄살인의 일곱번째 희생자가 발견된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부검으로 단서를 알아내 범인 칼(빈센트 도노프리...
    2005-01-14 15:36
  • 개그우먼 김미화, 지난 7일 협의이혼
    개그우먼 김미화(41)가 지난 7일 협의 이혼한 사실이 13일 확인됐다. 지난 1986년 김 모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었던 개그우먼 김미화는 작년 4월 남편의 가정 폭력 문제를 제...
    2005-01-14 10:48
  • 신광영 교수 ‘한국의 계급과 불평등 해부’
    불평등 다시 말하자 21세기적 계급으로 대통령이 연두회견에서까지 ‘양극화’를 말한다. 장기화된 경제불황은 이제 놀랄 일도 아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그 실체를 제대로 들여...
    2005-01-13 21:33
  •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 ‘대학서열체제 혁파 보고서’
    ‘학벌=대학서열체제’ 개념화90여개 여론조사·통계표 ‘서열’ 위력 낱낱이 드러내‘국립대학 통합네트워크’ 대안 학벌주의 또는 학벌구조의 가공할 위력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한국 사회에 ...
    2005-01-13 21:22
  • (9) 여러개 떠오른 ‘해의 괴변’
    해가 10개나 하늘에 떠오른다. 이 해들은 부상(扶桑)이라는 뽕나무에 등불처럼 걸려 있다가 하나씩 차례로 떠올라야 하는 놈들인데, 무슨 심보인지 한꺼번에 솟아 인간의 대지를 고통으로 몰...
    2005-01-13 21:13
  • 내 안에 짓눌린 나를 찾아… 연극 ‘자궁’
    현대에 들어 여성들의 목소리가 높아졌지만 대부분 아직도 남편이나 자식과의 관계의 매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불평등한 결혼제도, 여자로 길러지는 가정교육과 사회교육이 ...
    2005-01-1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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