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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해 보이는 ‘로코’ 외피 속에 가부장제 겨냥한 씁쓸한 질문이… 2019-06-18 09:06
시네마 북한 꽃피운 ‘김정일 프로덕션’ 2019-06-17 07:19
‘장미희의 존재감’ 스크린 지배, 기존 가치관 흔든 ‘도발적 멜로’ 2019-06-17 07:17
‘로미오와 줄리엣' 프랑코 제피렐리 감독 별세 2019-06-16 20:01
세 소녀와 반려로봇의 유쾌한 연대 -‘블랙미러’ 시즌5 2019-06-15 09:28
바닷마을 여인네들의 모진 삶, 고은아 매력이 완성한 영상 2019-06-14 09:55
새단장한 ‘맨 인 블랙’ ‘처키’ ‘토이스토리’…우리고 또 우려도 맛있엉! 2019-06-13 10:27
‘기생충’ 히든카드 이정은 “와이어 매달려 용쓰다 뽀옹, 안 들렸나요?” 2019-06-12 15:31
상상력도 검열되던 시절 충무로에 불시착한 ‘첫컬트’ 2019-06-09 19:47
뮤지컬에 담은 엘턴 존 음악인생…감동 여운은 아쉽다 2019-06-07 19:40
복잡다단한 악에 대한 성찰 -일본 드라마 ‘악당’ 2019-06-07 19:24
‘기생충' 개봉 8일만에 500만 관객 돌파 2019-06-06 16:56
19년만의 피날레 ‘엑스맨:다크 피닉스’, 볼거리 화려하지만… 2019-06-05 14:00
‘존’은 ‘퀸’의 뒤를 이을까 2019-06-04 13:47
송강호 “‘기생충’ 기택은 자본주의서 생존하기 위한 연체동물” 2019-06-04 11:49
난장판 같은 ‘현실서울’ 휘젓는 ‘돈키호테와 산초’ 마당극 한판 2019-06-03 19:46
처음엔 운때 안 맞았던 ‘판의 미로…’ ‘그녀’ ‘노리개’, 재개봉때 뜰까 2019-06-03 14:43
도시개발 그림자 짙게 드리운 80년대 빈민촌 사람들의 ‘롱숏’ 2019-06-03 08:14
8개월 딸 살해한 엄마에 내 삶 겹쳐 보여 2019-06-01 09:21
‘기생충’ 첫날 56만여명 동원 흥행 돌풍 조짐 2019-05-31 09:56
‘기생충’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스포일러 주의보 2019-05-30 12:06
삐삐에 남긴 탈락 메시지도 ‘좋은 기억’…강호-준호의 ‘극적인 인연’ 2019-05-29 17:20
‘기생충’ 보러 간다고? ‘봉준호’도 찾아봐 2019-05-29 16:18
“누구냐 너” 금기 깬 혼돈의 매력…예열 끝낸 박찬욱의 ‘작가본색’ 2019-05-29 09:03
전통 뒤안길에 선 ‘마부’ 가족…이들에게 투영한 신분상승 욕망 2019-05-2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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